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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결국 불법 다운로드 사죄 “모르겠다 … 부끄럽고 미안하다”(일반)
(서울 = 뉴스 1) 황미현 기자 |
2021-02-15 09:15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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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 뉴스 1 |
안무가 배윤정은 결국 ‘펜트 하우스’시청 확인 과정에서 불법 다운로드 혐의에 압도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배윤정은 15 일 1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최근 인스 타 그램에 올린 글 중 그라마 불법 다운로드 관련 콘텐츠에 대해 많은 분들께 우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감독관은 남편이 모바일에서 TV 리플레이를 검색하다가 관련 정보가 게시 된 사이트에 접속 해 불법 사이트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TV에 접속 해 시청 한 부분을 촬영 해 업로드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밍으로.” 했다.
배윤정은 “관련된 분들과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리며,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분으로서 덜 신중한 행동에 대해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같은 일을 반복하십시오. ”
앞서 13 일 배윤정은 1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SBS ‘펜트 하우스’를보고있는 남편의 영상을 남겼다. 배윤정은이 영상과 함께 “그냥 게임 만하자”라고 썼다. 중독되었다는 안내
하지만 동영상 화면 하단에 중국어가 적혀 있기 때문에 불법 다운로드인지 네티즌들에게 비판의 대상이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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