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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김태희, 42 세 믿을 수없는 ‘블랙 슈트’미인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1-02-09 08:28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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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 Photo = 김태희 Instagram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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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 Photo = 김태희 Instagram © News1 |
배우 김태희는 검은 색 정장을 입고 남다른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태희는 8 일 오후 8 일 오후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늘은 실내 세트인데도 추워요.
김태희는 “지난 겨울, ‘엄마, 안녕 안녕!’ 촬영 한 지 오래 되었으니 설레 어서 추울 것 같진 않지만, 그날이 다가오고 코로나 19가 조용 해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사진 속 김태희는 세트장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다음 사진에서 김태희는 자신있게 발을 내딛고있다.
1980 년생으로 한국에서 42 세가 된 김태희는 나이가 엄청나면서도 미모에 사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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