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2.07 13:31 | 고침 2021.02.07 13:57
법무부는 7 일 오후 2021 년 상반기 검찰을 선임했다. 법무부는“이 인원은 다음과 같은 주요 직책을 선임 한 후 후속 전근 조치에 필요한 최소 인원이다. 공석이었던 검찰청 장 공석을 메워 법무부 검찰 총장.
윤씨는 지검의 교체를 강력히 요구했으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이를 거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찰 총장 자신도 남아 있기를 강력히 원했던 것 같다. 지방 검사의 검찰이 취임함에 따라 주요 사건을 담당했던 부총장과 대 검찰의 상당수가 교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검사와 함께 윤 대통령을 징계 한 심재철은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으로 이직했다. 이정수 남부 지검이 심 원장을 대신해 검찰청 장을 맡는다.
이정수 신임 검찰 총장은 2017 년부터 2018 년까지 국정원에 파견되어 국정 원장 법률 고문, 환매 청산 TF 장 검사로 일했다. 박순철 전 남 지구 검사가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며 감사를 표했을 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에 보내 라임 관련 수사를 맡았다. . 이번에는 반년 만에 법무부 검찰 총장으로 돌아왔다. 법조계에서는 ‘심재철 시즌 2’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공석이었던 대검의 기획 조정 실장에 춘천 지방 검사 조준태가 취임했다. 조 감독은 사법 연수원에서 25 년간 근무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경우 조사팀 부사장을 역임했다. 서울 고등 검찰청 김지용 검사가 춘천 지방 검찰청으로 이전했다.
월성 원전 수사를 맡고있는 대전 지방 검찰청 이두봉은 그대로 유지됐다. 법무부는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대전 지방 검찰청 등 주요 현안을 담당하고있는 검찰 대부분을 그대로두고있다”며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추구했습니다. “
채널 A 기자와의 유언 검인 수렴 논란에 휩싸인 한동훈 변호사는 다시 재직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성윤, 심재철, 이정수 등 ‘추미애 선’이라고 불렸던 대부분의 검찰은 재직하거나 수평으로 옮겨 ‘박범계 선’으로 변신했다. 윤석열 라인 ‘이 자리를 지켰다.
법무부는 검찰 공무원보다 두 차례 나 윤씨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지만 인사들의 결과는 그저 외식 일 뿐이라는 비판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