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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을 구한 박범계 검사의 인사 … 이성윤은 생존자, 한동훈은 돌아올 수 없다
입력 2021.02.07 13:31 | 고침 2021.02.07 13:57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 취임 법무부 심재철 검찰 총장과 서울 남부 지검 이정수 검찰청이 자리를 바꿨다. 검찰에서 ‘추미애 선’으로 불린 대부분의 임원이 본직으로 보인다. 한편 한동훈 검사의 재직 복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법무부는 7 일 오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