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시간2021-02-02 09:45
논평
“코로나 19와 링크가 닫혀 … 원래 한달에 200 만원 썼다”

[TV조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이정현 기자 = 전 쇼트 트랙 선수 김동성이 TV 조선 ‘우리 이혼 했어'(오른쪽 이혼)에 출연 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전처와 아이들.
2 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 된 ‘올바른 이혼’시청률은 6.635 % ~ 6.565 % (이하 지상파 외 유료 가구라한다)를 기록했다.
재혼을 생각하고있는 여자 친구와 함께 출연 한 김동성은 지난해 온라인 사이트 ‘나쁜 아버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원래는 어른들을 가르쳤는데 링크 매니저가 문을 닫았을 때 일을 전혀 할 수 없었다”며“원래 300 만원을 벌고 아이로 200 만원을 보냈다”고 반박했다. 지원하다.”
그는 또 “최근에는 주로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칭을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해결되면 여자 친구와 재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시 출연료 때문에 방송에 이유가있다. 더 이상 양육비가 밀리지 않도록 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방송 된 JTBC ‘싱어가 인’은 10.062 %, SBS TV ‘브론즈 드림 2’는 6.0 % ~ 7.3 %, MBC TV ‘싸우지 않으면 기쁘다’는 3.8 %였다. 4.1 %, 채널 A ‘난이도 커플’1.702 %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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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09:45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