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김숙
‘당나귀 이어’제작진도 깜짝 놀라게했던 연예 대상 수상자 김숙의 약속은?
‘2020 KBS 연예 대상’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보스 귀 동키 이어'(이하 ‘당나귀 이어’)에서 공개된다. (11 일).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린 ‘2020 KBS 연예 대상’에서 ‘돈키 이어스’는 김숙 최우수상부터 최우수 현주엽 상, 최우수 연예 인상 양치 승까지 총 3 관왕을 수상했다.
특히 KBS 공채 데뷔 25 년 만에 최우수상을받은 김숙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보내진 상으로 감동과 눈물을 흘렸다.
대상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숙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큰 맹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PD도 이것에 놀랐다. 당시 인터뷰를 확인한 김숙은 고개를 움켜 쥐고 “내가 그렇게 말 했니?” 그리고 “미쳤나 봐.” 전현무는 그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하며, 어려운 목표에 대한 김숙의 약속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있다.
MC 김숙과 전현무가 래퍼로 변신 해 연예 대상을 거꾸로 뒤집은 힙합 보스 타이거 JK와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 비하인드도 볼 수있다.
음악과 예능이 어우러진 힙합 공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당시 방송에 전해 지던 전현무의 애드립은 결정적인 실수로 판명되었고, 비판의 화살이 쏟아졌다. 보스.
여기에서는 최우수상을받은 직후 김숙과 사장님의 LAN 라인 후속 조치를 현장에서 볼 수있다.
황수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