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색 팀에서 채널 A ‘철강’이 탈락했고 마지막 경례 마저 멋졌다

13 일 방송 된 채널 A와 SKY 예능 프로그램 ‘철군’4 회에서는 ‘IBS 침투 작전’미션에서 탈락 한 부대들의 데스 매치가 펼쳐지고 첫 탈락 부대가 선정됐다.

‘IBS 잠입 작전’2 차전에서는 해병대 수색 단과 UDT (해군 특수전 부대)가 근접전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UDT는 먼저 더미의 로프를 자르고 선두를 유지하고 턴어라운드 지점을 향한 레이스를 계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안에 상륙 한 후 군 복무에서 비명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인수 식을 개최하며 사기를 높였다.

한편 해병대 수색대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조수로 인해 배 밑의 더미를 찾을 수 없어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오종혁이 자발적으로 손에 들고 더미를 뒤졌지만 그 격차는 통제 불능으로 벌어졌다. 패배가 확인 된 상황에서도 팀은 끝까지 레이스를 완주 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3 라운드에서는 특수전 (육군 특수전 사령부)과 707 (제 707 특전 사령부)이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시작과 동시에 특수 부대는 팀장 박준우의지도에 따라 해안을 따라 험난한 곳을 파헤쳐 IBS를 선점했다.

반면에 707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전술로 감탄했습니다. 707 염승철은 ‘패들 포인트’로 달려가 노를 전달해 바다에 도착하는 시간을 단축했다. 그는 젖어 100kg에 달하는 더미 무게로 고통 받았지만 잠시 들것에 더미를 내려 놓는 등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보충했습니다. 그 결과 707 (제 707 특수 부대), UDT (해군 특수 부대), SSU (해양 구조대)가 ‘IBS 침투 작전’임무의 최종 우승자로 결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 부대의 존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름과 현실.

한편 특수 부대, 해병대 수색대, SDT (군경 특수 부대)의 마지막 생존을위한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있었지만 해병대 수색대가 가장 먼저 제거되고 충격을 받았다. 경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몸 전체를 뒤집어 250kg 무게의 타이어를 뒤집었지만 체력에 한계가 있었다. 해병대 수색 단 오종혁은 결승선에서 깃발에 도전하며 손가락 부상과 피로에도 악바리 정신을 보여줬다.

김희철과 추는 해병대 수색 단의 적목 현상을 숨길 수 없었고, 부대의 깃발에 마지막 경의를 표했다. 김동현 전 해병대 원은“내 마음이 아프지 만 약한 부대는 아닌 것 같다. 그것은 마음 속의 1 위입니다.” 그는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 김민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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