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갈등’박수홍, 15kg 만에 쇠약해진 얼굴… 슬픈 미소

박규리 Instagram © News1

가수 박규리가 방송사 박수홍과 함께 찍은 인증 샷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8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랜만에 ‘동치미’녹음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언제나 반갑게 맞이 해주신 좋은 멤버들 덕분에 재밌는 녹화 사이트로 오늘은 많이 웃고있다”고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이날 녹화 된 MBN ‘소켓 티쇼 동치미’현장이 포착됐다. 박규리는 최홍림, 최은경, 전주 등 캐스트 멤버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박수홍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규리는 팔짱을 끼고 박수홍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최근 마음의 고난으로 15kg을 잃은 박수홍은 쇠약 해졌고 밝게 웃고있는 모습은 팬들의 후회를 불러 일으키고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29 일 인스 타 그램을 통해 가족의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 고 시인했다. 당시 그는 “전 소속사와의 관계로 회사가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형과 시누이의 이름으로 소속사를 운영 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수홍의 입장 이후 몇 가지 추측이 나왔고, 박수홍의 법정 대리인을 맡고있는 법무 법인 S의 노종언은 박수홍의 형을 민형사 상으로 고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3 일 박수홍의 처남은 언론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수홍의 동생은 언론을 통해 입시를 준비중인 고등학생 딸이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93 년에 태어난 여자 친구와 박수홍의 문제 때문에 형제들 사이의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수홍은 5 일 오후 법정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를 통해 형과 처남의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법정 대리인은 상황의 성격이 ‘횡령’이라고 밝히고, 동생이 제기 한 여자 친구 관련 혐의에 대해“박수홍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법의 기준에 따라 객관적인 판단을 내렸다. 일방적 인 프라이버시 공개 및 스크래치. 나는 그것에 대해 받아 대응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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