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는 다 알아”가세 연, 박수홍 문제에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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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 연, 박수홍, 고용과 낙태 혐의

네티즌 “논쟁이 요점을 모호하게하는 불편 함”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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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박수홍이 형에게 100 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고 고백 한 뒤 치열한 진실 전투가 펼쳐진다. 그중 유튜브 채널 가로 세로 연구소 (이하 가세 연)는 잠복 취업에서 낙태까지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가세 연은 5 일 박수홍의 여자 친구와 탈세 혐의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는“박수홍의 여자 친구가이 수술을했다. 그는 이야기를 잘하고 대중을 완전히 선동했습니다.” 그는 박수홍의 고양이 ‘다홍이’를 언급하며“박수홍과 여자 친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동생과 함께 있던 에이전시를 떠나 개인 에이전시를 세웠습니다. 그의 이름은 다홍 기랑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세 연은 1993 년생 인 박수홍의 여자 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수홍의 여자 친구를 아 나비 아나 비로 소개 한 김용호는 “시험을 여러 번보고 넘어 졌다고했다. ”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한 달 만에 결혼하기 위해 데려 왔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

탈세 의혹과 박수홍의 잠복 고용 의혹도 제기됐다. 박수홍의 원래 순이익은 6 억 5 천만원 이었기 때문에 건강 보험료는 최대 140 만원이지만 5 만원에 불과하다.

가세 연은“왜 박수홍이 형이나 나를 통해 사생활을 침해하는거야?”라고 덧붙였다. 정말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 할 수 있었다. 내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네티즌들은 가세 연의 주장에 불편 함을 표명했다. 그들은 “문제는 횡령인데 왜 여자 친구를 데려 오는거야?”라고 비판했다.

박수홍의 형을 둘러싼 횡령 혐의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시작됐다. 이에 박수홍은 최근 SNS를 통해 형에게 출연료와 계약금 등 100 억 원의 횡령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형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오랫동안 답변을받지 못했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박수홍의 처남은 횡령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후 박수홍 측은 “박수홍의 형제와 배우자에 대한 특정 경제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에 대해 법에 대해 고소 (횡령)했다”고 답했다.

사진 = 박수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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