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주병진 “속옷 사업을 통한 연 매출 1,600 억원”

‘라디오 스타’주병진 (사진 = 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14 년 만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한 주병진이 속옷 회사를 설립 해 성공 스토리를 쓰는 비결을 전한다.

7 일 오후 10시 20 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 스타'(기획 강영선, 강성 아 감독)는 노사연 주병과 함께 ‘전설 콤비네이션’특집으로 장식된다. 방송사들을 분쇄해온 진과 박수홍 박경림.

MC로 정점을 찍은 주병진은 속옷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당시 낯설었던 ‘패션 속옷’아이디어를 실현 해 큰 성공을 거두며“연매출 1,600 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스텝 속옷 노출 광고’탄생 비화를 전한다.

주병진은 1990 년대 MBC ‘Sunnight’부활을 이끈 연예계의 전설이다. 노사연과 함께 ‘Let ‘s Learn’을 쳤고, 자신의 프로그램 ‘주병진 쇼’와 ‘주병진 나이트 쇼’를 진행하며 또 다른 레전드 코너 ‘야간 몰래 카메라’를 기획 한 코미디언 아이디어 뱅크 ‘. ‘토크쇼의 황제’라는 오리지널 국민 MC 다. 그는 속옷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주병진은 회사를 매각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하얀색 재킷과 머플러를 입고 ‘라디오 스타’에 온 주병진은 독특한 지적인 분위기와 녹슬지 않는 토크를 자랑한다. ‘라스’첫 출격에서 박수홍은 자신이 ‘나의 롤모델’이라고해서 기뻐했고, 박경림은 펜트 하우스에 사는 주병진을 인기 드라마 ‘펜트 하우스’의 주인공에 비유했다. 2, ‘그것은 똑바로 있었다.

1990 년대 초, 주병진은 ‘야간 배우자’코너에서 당시 공연 예술 경험이 거의 없었던 노사연을 캐스팅 한 이유를 고백한다. 또한 노사연, 유도, 수영, 검도를 배우면서 잊을 수없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추억을 불러 일으키며 큰 웃음을 자아 낸다.

또한 주병진은 자신도 ‘야간 몰래 카메라’코너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2000 년에 알려지지 않았던 김구라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깜짝 놀랄 전망이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쇼 게스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당시 최고의 월드 스타를 뽑아 현장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그가 잊을 수없는 손님이 될 사람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주병진의 ‘영원한 콤비네이션’노사연은 주병진 덕분에 ‘개가 수 (?)’로 변신 한 시작점을 회상하며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꽃사슴’으로 불린다. 또한 주병진과 함께 라디오 컴패니언 DJ로 활약했을 때 한마디로 슬픔이 터진 이유를 비웃었다.

이어 노사연은 라디오 DJ로 활동하던 중 한눈에 반한 이무송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세운 ‘비밀 계획’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주병진의 ‘개그 기반 단태’연매출 1,600 억원은 7 일 (수) 오후 10시 20 분 방송 된 ‘라디오 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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