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임성재 “마스터즈를 이기고 싶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성재 (23 · CJ 로지스틱스)는 ‘명인 히스 전’마스터즈를 앞두고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다.

2021 년 마스터스는 미국 조지 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GC (파 72)에서 8 일 (한국 시간) 밤에 시작됩니다.

마스터즈에 출전중인 임성재는 결의를 표명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해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는 2020 년 마스터스에 처음으로 참가해 더스틴 존슨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이자 한국 최고의 선수 인 임성재는 PGA 투어에 “지난 1 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내가 처음 나와서 계속해서 1 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 특히 일요일에 세계에서 “랭킹 1 위인 더스틴 존슨과 뛰었던 기억이 가장 기억납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았던이 아우 구 스타 국립 코스를 직접 수강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 스러웠습니다. “

“마스터스는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가장 큰 경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많이 이기고 싶다면 꼭 Masters에서하고 싶어요. 모두가 꿈 이겠지만 일단 이기면 평생 계속할 권리를주지 않나요? “그는 강조했다.

패트릭 판 틀리 (미국), 매튜 피츠 패트릭 (잉글랜드)과 짝을 이룬 임성재는 “마스터즈 토너먼트가 그린이 너무 빨라서 그린 슬로프가 너무 심해서 슛으로 공격 할 때는 가능한 한 어렵습니다.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가장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며 그에 따라 코스 전략을 계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시우 (26)는 찰스 슈 워젤 (남아프리카), 코리 코너스 (캐나다)와 결연을 맺었다. 마스터스에 다섯 번째로 참가하는 김시우는 3 연속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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