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이 될 수 없다’측, 공공 전기의 무단 사용에 대해 사과 [전문]

(사진 = 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제작진은 방송 촬영시 캐스터의 공동 전기를 아파트에서 사용했고 경찰은 동원해 주민들에게 신고했다. 제작팀은이 점에 대해 사과했다.

7 일 ‘Ca n’t Be No. 1’측은 이데일리에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사과했다.

논란과 관련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나는 1 등이 될 수 없다’, “5 일 아파트에서 ‘나는 1 등이 될 수 없다’를 촬영할 때 제작진이 아파트 복도에있는 콘센트를 약 10 분 동안 사용했다.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 “이날 제작진은 경찰을 통해 현장 관리에 신경 쓰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그는 공공 전기의 무단 사용과 관련된 추가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이번 촬영으로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이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5 일 오후 9시 37 분경 송파구 송파구 풍납동 아파트 입주자로부터 112 건의 신고를 받았다. 보도를받은 아파트에 ‘나는 1 등이 될 수 없다’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이를 보도 한 한 주민은“제작팀이 아파트 계단에 전기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한 달여 전부터 발견됐다. 물론 민사 소송도 진행하겠습니다.”

아래는 ‘I ca n’t be No. 1’포지션의 전문입니다.

5 일 아파트에서 ‘나는 1 등이 될 수 없다’촬영 당시 제작진은 아파트 복도에있는 콘센트를 약 10 분 동안 사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파트 거주자는 공동 전기 사용에 대한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현장 관리에 신경 쓰지 않은 것에 대해 경찰에 사과했다. 또한 그는 공공 전기의 무단 사용과 관련된 추가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질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촬영으로 인해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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