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갈등’박수홍, 쇠약해진 모습으로 홈쇼핑 출연 “힘내라… 열심히 살게.”

박수홍 홈쇼핑 캡처 © 뉴스 1

방송인 박수홍이 형과 주식과 수입을 놓고 갈등을 겪고있는 동안 그는 자신의 이름을 가진 제품을 위해 홈쇼핑에 출연했다.

6 일 오후 9시 30 분 박소흥이 홈쇼핑에 출연 해 갈비탕이라는 상품을 판매했다. 형과의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책임감있게 홈쇼핑에 출연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엉성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 한 박수홍은 갈비탕을 먹고 홍보와 판매에 전념했다. 그는 갈비탕을 먹으며 “잘 먹고 강해 져야한다”고 말했다.

제품이 일찍 매진되자 박수홍은 “최선을 다할 테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힘을 받고있어 열심히 살겠다”며 응원 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박수홍은 현재 소득과 형평성 문제로 형과 갈등을 겪고있다. 박수홍은 지난달 2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전 소속사와 관련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소속사가 형의 이름으로 운영되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누이.” 그는“충격을 받아 대화를 바로 잡으려했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답변을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했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수홍은 법정 대리를 맡고있는 로펌 S의 노종언 변호사를 통해 형과 처남의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박수홍의 처남은 3 일 언론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불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3 일 밝혔다. 또한 언론을 통해 입시를 준비하고있는 고등학생 딸이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93 년에 태어난 여자 친구와 박수홍의 문제 때문에 형제들 사이의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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