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vs. “진실을 드러내겠다”박 초롱 학의 의혹, 누가 옳은가?

그룹 에이 핑크 박 초롱을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이 확대되고있다.

박 초롱은 박 초롱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고 강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학교에서 학교 폭력 (학대)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도 박 초롱을 무죄로 고발했다.

▲ 에이 핑크 박 초롱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A 씨는 5 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 무죄 혐의로 박 초롱을 고소했다. 그는 “박 초롱은 학대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 마지막까지 사실을 공개 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에이 핑크 소속사 플레이 엠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1 일 A 씨를 명예 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하고 허위 사실이 발견되면 강압을 시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A 씨는 박 초롱의 상황을 일반인에게 가장 잘 알고 폭력과 사생활 등 전혀 사실이 아닌 언론에 노출하겠다고 위협하며 촉구했다. 은퇴 할 엔터테인먼트 산업. ”

박 초롱은 A 씨가 A 씨가 주장한 폭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알리고, 사실을 시정하고, A 씨의 만남 요청에 응답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등 소통에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 씨의 협박은 계속되어 소송을 제기해야했다.

그러나 5 일 A 씨는이를 반박하고 진실 전투를 계속했다.

초등학교 동창으로 확인 된 박 초롱과 A 씨는 2008 년 고등학생 때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그에게 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초롱의 친구들에게 머리와 어깨를 맞았다 고 덧붙였다.

이후 데뷔 한 에이 핑크를 방송으로보기 힘들었던 A 씨는 박 초롱을 SNS 메시지로 보내 사과를 요청했다. 또한 박 초롱은 사건을 기억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두 번째 전화에서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초롱은 그를 고소하고 자신을 가해자 혐의로 고발 했다며이를 기사를 통해 배웠다고 설명했다. A 씨는 “박 초롱이 사과 한 내용이 녹음 된 파일이 있는데, 끝까지 사과를 거부하면 공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플레이 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보고서는 분명한 결함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 초롱을 협박하고 사실을 시정했지만 김씨는 계속해서 사실을 뒤집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언급했듯이 증거를 바탕으로이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도 엄격하게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A 씨가 박 초롱을 무죄로 고발했을 때 혐의는 법정 전투로 이어졌다.

UPI 뉴스 /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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