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필립과 미나 부부의 층간 소음 피해를 입은 네티즌은 상황이 끝났다고 “만나서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가수 류 필립 미나 (Ryu Philip-Mina) 밑에서 집에 살다가 층간 소음으로 고생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폭로를 재검토했다.

네티즌 A는 5 일 네이트 판과의 인터뷰에서“아침에 출근하러 문 밖에 나갔을 때 집 위에있는 남자가 집 앞에 있었다. 출근이 서둘러서 오랫동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사과하러 왔다고 했어요.”

앞서 네티즌은 전날 네이트에 ‘상류 연예인 커플 사이의 소음이 너무 지겨워’라는 글을 올렸다. 상가에 살던 부부 류 필립 미나가 새벽 1 ~ 2 시까지도 고래 고래를 외치며 노래하며 평균적으로 아침 늦게까지 일주일에 3 ~ 4 번 심각한 소음을 낸다는 매력이었다.

이에 대한 논란에 류 필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필 미나 TV’를 통해“물론 이웃들이 얼굴을 마주 보며 용서를 구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네티즌 A에 따르면 류 필립은 아랫집 앞에서 사과를 기다렸다. A 씨는“이걸 정말 바라고 부탁 해요. 최소한 오후 9시 ~ 10시 이후에는 다른 공동 주택에 사는 사람들처럼 시끄러운 소음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어요.” 아이를 키울 때 매트가 깔린 곳에서 아기가 뛰쳐 나오면 아랫집이 아쉬워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결국 그는이 사건과 관련하여 류 필립-미나 부부에 대한 투기 적 고발을 중단 할 것을 요청했다.

에디터 라 효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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