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유족, 천안 함 선장 … 원 대통령 면담 신청

전 천안 최원일 선장 (왼쪽부터), 안종민, 천안 함의 전 친구 사무 총장, 이상희 상사, 이상희 상사의 아버지, 천안가 이성우 회장, 고 사장 형광 기 민 평기가 6 일 천안 함 재수사 논란에 항의하며 청와대를 방문하고있다.  .  연합 뉴스

전 천안 최원일 선장 (왼쪽부터), 안종민, 천안 함의 전 친구 사무 총장, 이상희 상사, 이상희 상사의 아버지, 천안가 이성우 회장, 고 사장 형광 기 민 평기가 6 일 천안 함 재수사 논란에 항의하며 청와대를 방문하고있다. . 연합 뉴스

천안 함 사고 유족 대표와 가족들은 6 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요청했다.

천안 함 이상희 상사의 아버지 이성우, 고 민 평기 상사의 형 민광기, 전 천안 함 최원일 사령관의 만남 이날 오전 청와대 연풍 홀에서 청와대 시민 사회 대표 이사님.

유족은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 실태 조사위원회의 ‘천안 함 재수사’결정에 대한 조사, 공무원 처벌을 요청했다.

앞서 인구 조사위원회는 지난해 말 ‘천안 함이 망가졌다’는 민군 합동 수사관 신상철이 지난해 말 천안 함 사건으로 병사들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논란을 통해 알려 지자 결정이 뒤집혔다.

그는 2 일 긴급 회의를 소집 한 뒤 ‘신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청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며 신씨의 청원을 거부했다.

결국 재조사는위원회의 결정이 뒤집혀 취소됐지만 논란은 가라 앉지 않았다. 실태 조사 위원 중 일부는 ‘당시 천안 함 관련 의제가 포함되었는지는 몰랐다’며 신씨가 조사위원회에 제출 한 청원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이 제기됐다.

또한 국방부도 지난해 천안 함 관련 수사 착수 결정을 위해 수사위원회에서 일했지만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보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부 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수사위원회 결정)이 부서에 갔다는 사실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련 부서 외에. ”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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