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시즌 첫 승리는 어린이 팬들 앞에서 더 의미 있었다.

SSG 선발 투수 박종훈이 6 일 인천 미추홀 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 야구 신한 은행 SOL KBO 리그’에서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를 상대로 고군분투하고있다. 이날 박종훈은 7 이닝 2 안타 1 실점을 기록했다. 2021.4.6 / 뉴스 1 © 뉴스 1 황기선 기자

SSG 랜더스의 선발 투수 박종훈이 정규 시즌 첫 선발로 즐거운 승리를 거뒀다. 특히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아이 팬 앞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 더 의미가 있었다.

박종훈은 6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1 시즌 KBO 리그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시작해 7 이닝 1 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미 한화의 천적으로 유명한 박종훈은 한화의 다른 라인을 단발로 막고 그의 이름으로 유명 해졌다.

경기가 끝난 후 박종훈은“우선 팀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겼다고 생각해서 무척 행복하고 행복하다.

“오늘 경기 할 때마다 이재원 형이 가운데 공을 체크 해주고 자신감을 줬어요. 오늘 호수를 뛰었던 지훈뿐만 아니라 홈런으로 승리를 이끈 주환도 팀원 전원이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 “감사합니다.”

그는 또한“시즌 전에 조웅천 감독, 이대진 감독, 파워 분석 팀이 퀵 모션 등 내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완 해오고있다”며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

김진욱 작성 플래 카드 (SSG Landers 제공) © News1

이날 희귀 난치병을 앓고있는 김진욱 아이가 박종훈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김진욱은 2018 년 8 월 Add Hope 캠페인을 통해 박종훈과 인연을 맺었고, 희귀 난치병으로 야구를 할 수 없지만 박종훈과 같은 투수가 꿈꾸고있다. 2018 년 정규 시즌과 플레이 오프 (PO)에서 그는 5 번째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박종훈은 “무엇보다 오늘 김진욱의 응원 덕분에 우승이 더 자랑스럽고 앞으로 진욱이 더 밝고 건강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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