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오지호 ♥은 보아, 결혼 8 년 만에 상담하는 부부 폭발 → 감정 교류 후 폭풍 눈물 [re뷰]

오지호와은 보아는 결혼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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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일 방송 된 SBS ‘브론즈 드림 2- 너는 내 운명’에 오지호와은 보아 커플이 대화 코칭을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호는 절친 정수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오지호는 “요즘 아내은 보아가 많이 울다”며 “눈물이 많이 난다. 그런데 계속 울기 때문에 내가 틀렸나? 계속 생각하고있어?”라고 말했다.

오지호가 “형이나 나 좀 퉁명스럽지 않니?”라고 말하자 정정수는 “가볍지 않고 아주 뭉툭하다”고 고쳤다. 그러자 그는 “한마디 만해도 친절하지 않아. 그냥 뱉어. 옆에서 봐도 사실이야. 난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 했어.하지만 결혼 했는데도 그렇지 않아. 나에게 큰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오지호와은 보아는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 코칭 전문가에게 갔다. 전문가들은 “커플의 대화를 3 분 동안 들으면 이혼 가능성을 알 수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코칭을 통해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오지호는 무엇에 대해 걱정 되냐는 질문에 “미래가 걱정 돼요. 연기를 오래 안했는데 일을 안해서 가족이 편하게 일할 수 있어요. . “

성가심에 대한 질문에 오지호는 “어디 함께 가니 …”라고 답했고, 보아은은 “한 번도 함께 오지 않았어?”라고 답했다. 이에 오지호는 “그래서 가기가 귀찮다. 아이들 친구들의 부모님 모임에 가는데 불편 함이있다 …”라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오지호는 “아이가 있으니까 딱 맞지만 기분에 맞게하고 싶다고 생각했다.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하고 싶지 않은 일을하기 때문에 이렇게 견뎌야 할 마음을 가졌어요. ”

은 보아도 오지호의 눈물에 울고 있었다. 은 보아는 “망설이면서 물었다. 울기가 힘들면 부끄럽다. 동생 주변에는 같은 환경에 사람이 없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 전문가는 “두 사람이 감정을 교환하고 대화를 나눌 때 눈을 맞추지 않는다”며 2 분간 눈을 맞추도록 제안했다. 부부는 이에 어색해졌지만 곧 눈을 마주 쳤다. 그들은 눈을 맞추기 위해 몇 초 후에 서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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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아내이 솔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5 일 방송 된 SBS ‘청동의 꿈 2- 당신은 내 운명’에서 박영진과 오나미의 절친이 박성광과 이솔의 집을 찾아왔다.

이날 박성광은 절친 박영진, 오나미와 함께 아내 이솔의 깜짝 카메라를 제안했다. 박성광과 박영진이 돈을 놓고 다투는 오나미가 눈물을 흘리는 시나리오였다. 오나미는 “형제들이 싸울 때 잘 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저녁에 한국 식탁에 모였습니다. 박성광은 박영진의 전 여자 친구에 대해 농담을했다. 박성광도 박영진의 아내에게 “예전부터 동료들이 피하고있다”고 말했고, 박영진은 “무슨 말이야”라고 말하자 분위기는 금방 싸졌다.

이에 오나미는 “주식하는 사람있어?”라며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박영진 씨는 “주식 때문에 손해를 본 사람도 있는데 왜 주식 얘기를 계속해?” 박영진은 “남이에서 500 만원, 성광에서 1000 만원을 빌렸다”고 말했다.

그 결과 박성광은 이솔의 통지를 보았고, 박영진은 박성광에게 빌려준 돈을 동료들에게 계속 언급했다. 이솔은 “내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알게됐다. 신뢰가 깨졌다”고 말했다.

박성광이 오나미를 비난하자 오나미는 눈물을 흘렸고 이솔은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광이 오나미에게 “이봐, 왜 우는거야”라고 외 쳤을 때 이솔은 “왜 오빠가 그렇게하는거야. 왜 그렇게 멍청 해?”라고 눈물을 흘렸다. 당황한 박성광은 “5 분만에”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박성광이 정원에서 꽃다발을 들고 들어와 이솔과 박영진의 아내에게 “아이 고야의 깜짝 카메라”라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성광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이솔의 시선을 보았다. 이 솔이 “그럼 천만원 빌려 주셨어요?” 박성광은 웃으며“아니, 절대 안돼.”라고 대답했다.

iMBC 차 혜린 |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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