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군은 2 살짜리 아이까지 체포한다 … 끔찍한 미얀마 상황

미얀마 군, 무차별 소수 민족 공격 … 전장을 연상시키는
미얀마 군 경찰 트럭에서 버스로 사망 한 운전자
총성에 맞고 떠난 시민의 사진 만 찍은 헌병.
밤낮으로 군사 체포 …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2 살과 4 살 아이들은 시위대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납치당했습니다.”


폭발 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피하자마자 집은 불에 휩싸입니다.

폭발은 아이들과 함께 대피하는 주민들 바로 옆에서 계속됩니다.

미얀마의 소수 민족은 군대와 경찰의 무차별적인 화재 속에서 날마다 호전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버스로 시위대를 분쇄 하려던 경찰관의 차를 세운 운전자는 차가운 몸을 안고 돌아왔다.

한 시민이 총에 맞아 도로에서 떨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헌병이 피해자 사진 만 찍고 떠났다고 말한다.

현지 언론인이라 와디에 따르면 부활절 일요일에 하루에 최소 5 명이 사망하여 지금까지 564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십대의 머리를 여러 번 발로 차고 어딘가로 끌고 간다.

다른 두 명의 미성년자도 체포되는 동안 계속해서 머리를 구타 당합니다.

군대 입대는 밤낮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후 9시 40 분경 주택가에서 5 명이 연속으로 체포 됐고 새벽 3시에 집을 치고 의사를 구타하고 체포했다.

시위대 가족이라는 이유로 2 ~ 4 세까지 납치됐다.

미얀마 인권 단체는 현재까지 2,750 명의 체포를 집계했습니다.

미얀마 군 경찰은 팔짱을 끼고 시위대와 관련된 문신이 있으면 불에 타서 주거 지역을 돌아 다니며 소리를 지르며 문을 열고 문을 총으로 깨뜨렸다.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에서도 미얀마 시민들은 반 쿠데타 거리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기자 : 이여진
영상 편집 : 박정란
제공된 화면 : DAWEI WATCH, Twitter
자막 뉴스 : 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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