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오지호은 보아, ‘오욜’커플 상담 … 슬픔 고백 (종합)

SBS ‘동상 드림 2’© 뉴스 1

‘브론즈 드림 2’오지호와은 보아는 커플 상담을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5 일 5 일 오후 10시 20 분,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2- 너는 내 운명'(이하 ‘브론즈 드림 2’)에 오은 보아의 일상이 담겼다. 그리고 부부. 배우 이혜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오지호는 절친 한정수를 만나 “아내가 자주 울어요. 잘 울지 만 뭔가 잘못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수는 “친절 할 필요는없고 편안하게 해주는 말을 뱉을 필요는 없다. 결혼하면 바뀔 거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결국, 부부는 대화 코칭 전문가를 만나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은 보아는 보통 서로 대화가 많다고 전문가에게 고백했지만 싸우면 입을 다물겠다고했다. 이에 부부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 앞에서 3 분 동안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다.

전문가는 부부를 관찰 한 뒤 “이혼의 이유는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싸우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오지호와은 보아는 전문가들이 밝힌 4 대 독극물 비판, 방어, 경멸, 벽 건설 중 2 ~ 3 개를 사용하고있다.

전문가는 “절대 경멸하지 말라”고 충고했고, 둘 사이의 대화에 대한 해결책으로 “원하는 것을 부드럽게 요청하라”고 충고했다. 또한 전문가는 행복한 부부가 서로의 내면을 잘 안다고 말하고 두 사람의 내면 이해를 테스트했다.

오지호는 휴식 시간 동안 느꼈던 부담감과 불편한 부모 모임에 대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오지호는 “아이들에게 맞지만 내 기분이 어딘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전문가의 충고에 2 분 동안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눈을 보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서로를 동반자로 선택한 이유를 고백하고 그들의 진심을 전하는 치유의 대화에 감동했다.

상담 후 오지호는은 보아에게 꽃다발과 안주, 손 편지를 건네 주었다. 은 보아는 오지호의 편지에 감동 해 비참했다.

한편 SBS ‘브론즈 드림 2’는 ‘남자’와 ‘여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본격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운명의 반을 만나는 의미를 고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함께 사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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