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7 재선 전날… 야당 간 최후의 캠페인

정책과 공약이 사라졌다 … ‘상대적 의혹’공격 vs. ‘정권 판단 이론’매일


[앵커]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이 사라져 거짓말과 일방적 주장에 대한 논란 만 남았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부산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하고 차별화 된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4 월 7 일 보궐 선거가 하루 앞당겨지면서 이사회는 진흙 투쟁으로 변모하고있다. 공식 캠페인이 오늘 밤 자정 (6 일)에 종료되면 유권자들은 최고가 아닌 경우 하위 최고를 선택해야하며 최악의 경우를 피하기 위해 최저를 선택해야합니다. 또한 민주당은 다른 후보에 대한 의혹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국민의 힘은 매일 정권 재판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 시장 선거 운동 마지막 순간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박지윤입니다.

[기자]

어제 3 차 TV 토론을 마친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영등포구, 강서구 등 민주당의지지가 강한 남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에 대한 새로운 거짓말 혐의를 제기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오늘 TV토론에서 제가) 파이시티 문제를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후보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2007년 12월 12일 파이시티 인허가 문제를 오세훈 시장이 직접 인허가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당대표 대행 김태련과 선거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낙연 등 당 지도자들도 파견됐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정치인이 정직하기를 바라고, 우리 자식들이 정직하기를 바라는 우리가 거짓말을 일삼는 서울시장을 뽑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강서구를 방문하여 동작구, 송파구, 강동구 남부 지역을 여행했다.

젊은이들과 함께 연단에 오른 오세훈 후보.

20 ~ 30 대 사람들은 현 정권에 등을 돌렸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지난 4년동안 문재인 정부 하는 걸 지켜보면서 ‘이런 저런 실수이겠지’ 하다가 이제는 체질화된 무능과 위선이라는 걸 비로소 깨달았다…청년들이 이렇게 국민의 힘에 힘을 실어준다는 게 꿈만 같습니다…]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젊은이들이 방문하는 서울대 정권에 대한 판결을 촉구했다.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4년간) 무슨 업적이 제대로 나오는 게 없어요. 최근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다는 소리가 네거티브 선전만 하고 있습니다.]

4.7 재선 캠페인의 마지막 날, 후보자들은 마지막 전투에 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오늘 아침 노량진 수산 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광화문과 홍대 거리를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벌였다. 오세훈 후보는 광진구 자양 사거리에서 일하라고 인사하고 노원, 성북 등 강북권 9 개 구에 지원을 호소했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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