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18 첫 발사 … ‘장갑차 사진’신군의 거짓말 깨다

[앵커]

계엄군이 5 월 18 일 당시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왜곡 한 문제 중 하나는 첫 번째 발사 상황이다. 시민들은 바퀴 달린 장갑차의 첫 번째 발사에 대해 항상 증언 해 왔지만 새 군대는이를 부인했습니다. 장갑 차량은 궤도 형으로 만 운행되었다고합니다. 오늘 (5 일) 국정원이 공개 한 사진은 계엄군의 주장이 강요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근 평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원이 5 · 18 실태 조사위원회에 제공 한 광주 민주화 운동 사진이다.

계엄군과 교차로에 장갑차가 눈에 띕니다.

휠은 트랙 유형이 아니라 휠처럼 보이는 휠 유형입니다.

이 사진은 당시 계엄군도 장갑차를 사용했음을 확인시켜줍니다.

바퀴의 모양은 계엄군의 강력한 주장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사실 조사위원회 등 5 · 18 · 시민 관련 단체는 차륜 장갑 차량에서 1 차 발사가 발생했으며 장갑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궤도 형이라고 밝혔지만 계엄군은이를 부정했다.

차륜 장갑차에 대한 최초 발사에 대한 진술은 다른 기록에서 확인되었지만 신군은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부 고등학교 선배 김영찬과 그를 치료 한 의료진은“인도에서 한 바퀴에 장갑차가 서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또한 전남대 5 · ​​18 연구소의 문헌에서“시민이 문양을 켜서 장갑차 바퀴에 던졌지 만 불이 붙지 않았다”는 구술 증언이 나왔다.

이 사진의 공개는 당시 새 군대의 주장을 깨뜨렸다.

[이재의/5·18기념재단 비상임연구위원 : 그동안 전두환 측에선 차륜형 장갑차를 계엄군이 운용한 바 없다고 주장해 왔는데 그걸 무너뜨리는 내용이 사진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국정원이 공개 한 다른 사진은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이 머리를 땅에 눕히거나 체포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상 디자인 : 배 장근 · 김지연 / 영상 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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