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김하성, 첫 선발 경기에서 멀티 히트
[뉴스리뷰]
[앵커]
미국 프로 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첫 선발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메이저 리그 데뷔 후 첫 멀티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기도했다.
최태용 기자가 전달한다.
[기자]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그가 처음 방문한 선발 경기에서 활약했다.
김하성은 애리조나 전에서 2 루수와 6 번 타자로 뛰었다.
1 회 말에 그는 2, 1, 2 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인 Caleb Smith의 7 번째 투수로부터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안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2 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갔고 김하성은 첫 선발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3 회 말 리드 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스미스의 3 번째 포심 패스트볼을 쳐서 좌익수 앞에 떨어졌다.
그러나 그는 후속 실패로 인해 득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김하성은 4 회 말 삼진으로 6 회 말에 1 루수 파울 플라이로 은퇴했고, 7 회 수비 이전에 교체됐다.
2 일 개막전에 핀치로 등장 해 삼진으로 변신 한 김하성은 첫 선발 경기에서 4 타수 2 안타 1 타점을 기록하며 코치진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7 년을 뛰고 2 개월도 안되어 모든 일에 익숙해지기 힘들지만 야구는 똑같아 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싶다 …”
샌디에고는 매니 마차도의 솔로 홈런을 포함 해 10 안타를 기록하며 애리조나를 7-0으로 물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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