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모녀 살인’김태현, ‘세부 계획, 연쇄 살인’내용 공개

노원의 세 엄마와 딸 살해 용의자 김태현. 서울 경찰청 제공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침입 해 세 명의 엄마와 딸을 잔인하게 살해 한 혐의로 기소 된 김태현 (25)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울 경찰청은 특정 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특강 법)에 따른 개인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 한 뒤 약 40 분 만에 김씨의 얼굴, 실명, 나이 등 개인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5 일 오후 3시. .

경찰 △ 세심한 범죄 계획 △ 세 명의 희생자 순차 살해 △ 피의자는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충분한 증거 확보 △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일으켰다 △ 공개 이유는 신고 등 공익이 집중적 인 문제 였기 때문 개인 정보 공개와 관련된 공청회

김씨는 올해 처음으로 폭력 범죄 혐의를 받고있다. 이전에는 최근 개인 정보가 공개 된 피의자는 50 세의 중국인 한국인이었고, 유씨는 연로 한 연인 살해 및 신체 손상 혐의로 체포됐다. .

김씨는 지난달 23 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 해 세 명의 엄마와 딸이 살해 한 혐의로 25 일 체포됐다. 체포 당일 경찰은 지인으로부터“이틀 전에는 세 엄마와 딸에게 연락이 안된다 ”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 한 피해자를 찾기 위해 동원했고 자해로 부상당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건강이 회복되자 체포 영장을 발부 해 지난 2 ~ 3 일 수사 끝에 4 일 체포했다.

김씨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배운 맏딸 A를 스토킹하고 있는데, 범죄 당일 택배사 인 척 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김씨가 3 명의 엄마와 딸을 살해 한 뒤 범죄 현장에 머물며 냉장고에서 술을 마신 상황을 체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노원 경찰은 5 일 오전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체포 후 1 차 수사를 진행했다. 범죄의 동기와 잔인 함을 감안할 때 경찰은 김씨의 범죄 정서를 분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1 차 수사에서 4 명의 프로파일 러를 투입 한 경찰은 프로파일 러의 입회하에 신문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6 일부터 프로파일 러가 김씨를 직접 면담하고 범죄 동기를 조사 할 가능성이있다”며 “면담 결과에 따라 사이코 패스 검사 등 김씨의 심리 평가가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오지혜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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