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5 일 34 명 확인 … 누적 4091 명
부산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은 가라 앉지 않았습니다.
부산시 보건 공단은 전날 3213 명의 의심 환자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 19 감염자 34 명이 감염됐다고 5 일 밝혔다. 부산에서 누적 확진 자 수는 4091 명이었다.
이날에는 직원 1 명, 사용자 1 명, 관련 연락처 14 명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설 관련 추가 확진 사례 14 건이 확인됐다. 그 결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확진 자 수는 직원 52 명, 사용자 65 명, 관련 연락처 170 명을 포함하여 287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 일부터 노래방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있다.
2 일 부산시 보건 공단은 연예계 종사자 7903 명, 이용자 1225 명을 대상으로 예비 점검을 마쳤다. 하지만 이날 확진 자 2 명의 움직임에 노래 연습실이 포함돼 더 많은 감염 가능성이있다.
확인 된 환자 2 명이 노래 연습장에 갔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물방울이 발생하기 때문에 밀폐 된 공간이나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서는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등 검역 규정을 엄격히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감염이 발생한 사하구 온천 운동장에 대해 4 일까지 1184 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5 일 3 명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관련 확진 자 수가 37 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4 일 사하구 신평 레포츠 파크에서 운영을 시작한 사하구 일대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 해 10 일까지 임시 모바일 검진 소를 운영하기로했다.
부산에서 6 명의 환자의 중증 및 중증 상태
한편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577 명의 환자 중 현재 6 명이 중증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4 일 오후 9시 현재 1 분기 코로나 19 예방 접종 68197 명 중 86.6 %가 1 차 예방 접종을 마쳤고 2 차 예방 접종을 0.4 %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2 분기 예방 접종 대상자 28 만 033 명 중 6.8 %가 1 차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확진 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연락처 7396 명, 외국인 3064 명 등 총 1,460 명이자가 격리됐다.
부산 = 황선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