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중계]손영래 사회 전략 팀장, 이전 질문에 답변

[사회자]

보건 복지부 접근 기자에서 보내 드리는 예비 문의를드립니다. 이것은 첫 번째 사전 쿼리입니다. 확진 자 수는 이미 2.5 단계를 넘어 섰고, 현재 단계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아니면 확산을 완화하기위한 다른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논의 중이었던 제안 된 거리 재구성을 언제 적용 할 것인지 묻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회 전략 팀장, 대답하겠습니다. 지금 말씀 드렸듯이 거리 2.5 단계의 기준에 들어갔으므로 현재 유행 추세가 증가 추세로 바뀌는 지점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의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다음주부터 이격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지, 어떤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 해 발표 할 것인지를 이번 주 중순에 결정하겠습니다. 현재의 전염병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로운 거리 시스템의 개편이 신중하게 접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두 번째 질문을하겠습니다. 성적표는 모범 사례로 개별 지방 자치 단체의 선제 적 검사를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오늘은 지난해 12 월부터 3620 만 건이 일시 심 사실을 통해 검사를 받았다고한다. 사전 검사를 많이 했는데도 확진 자 수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십시오. 또한 선제 점검을 계속 확대 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적극적인 선제 점검의 효과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요양 병원에서 정기적 인 사전 검진을 실시한 결과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의 집단 감염 건수와 규모가 크게 감소하고있다. 또한 경기도와 충청도의 외국인 근로자가있는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은 선제 적 사전 심사를 통해 추적되어 현재의 감염 패턴이 크게 감소하여 진행 중이다.

이 선제 적 테스트의 효과는 분명하지만, 지역 사회의 근본적인 감염이 광범위하고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감염 자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제 적 테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발견 한 모든 환자들이 이것 없이는 수십, 수백 배 더 많은 환자를 유발할 수있는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 적 테스트가 계속 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볼 수있는 전면적 인 재 봉쇄를 통해 모든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조치를 피하기 위해, 결국에는 선제 적 검사 강화, 역학 조사 강화, 감염된 사람을 최대한 빨리 찾아 내 격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먼 거리를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확산 정도를 완화하기 위해이 세 가지 방법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의 선제 적 테스트는 좀 더 강화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이 방법에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주기적 선제 검사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 증상 환자 검사를 권고 할 경우 검사를 실시하는 등 검사 체계를 더욱 혁신하여 원활하게 수행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자체 검사와 같은보다 신속하게 검사 할 수있는 새로운 검사 기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사회자]

이제부터는 현장 문의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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