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퀸 리저브’브레이브 걸스, “신곡으로 1 위가되고 싶다.”[SS인터뷰②]

[포토]    브레이브 걸스 유정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브레이브 걸스의 다음 단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롤린’에서 ‘드라이빙 온리’까지 성공적으로 차트를 거꾸로 진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있는 브레이브 걸스는 최근 용감한 오빠들이 브레이브 걸스의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있다.

브레이브 걸스는 바쁘게 활동하는 가운데 올 여름 신곡 공개를 준비하고있다. ‘롤린’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신중하게 다음을 준비하며 트렌드를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서 용감한 형제들은 그룹 Sistar에 Summer Queen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한 히트송 제작자 들이기 때문에 Brave Girls의 새로운 여름 노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민영은 씨스 타를 만질 미래의 썸머 퀸 예선에 대해 “아주 멋진 선배이지만 실제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부담 스럽다”고 말했다. 나는 두 번째가 아닌 브레이브 걸스로 서고 싶다.”

[포토]    브레이브 걸스

지금부터 듣고 싶은 음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유나는 “다양한 네 가지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강점을 잘 뽐낼 수있는 미디어 템포 곡이나 차분한 스타일 곡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정은은“발라드와 R & B를하고 싶다. 우리의 강점은 사장님이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좋은 노래가 많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노래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섹시하고 상큼한 인기 콘셉트를하고 싶은데 기회가된다면 좀 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레이브 걸스는별로 나이가 많지 않지만 활동적인 걸 그룹 중 평균 연령이 30.5 세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민영은“걸 그룹은 장수하고 우리는 나이가 많아서 ‘이제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노래와 멤버들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민정은“우리 노래는 색이 있고 멤버들에 대한 자신감이있다. 매력을 보여줄 수있는 날이있을 때 힘들었지 만 참았다.” 유정은 또한“우리 팀 멤버들은 가면과 우여곡절이 많았다. 만난 네 멤버가 정말 잘 어울려서 많이 기대했던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포토]    브레이브 걸스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온 멤버들은 이제 가족만큼 가까워졌습니다. 브레이브 걸스는 인터뷰 내내 친근한 분위기를 뽐냈다. 은지는“지금까지 인내 해주신 멤버들은 매우 감사하고 안심이된다. 당신이 너무 열심히 일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가족보다 더 가까워지고 배려가됐다”고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말했다. 유정은은“어떤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강화 그룹입니다. 항상 예쁘고 귀여워 보이고, 잘 보살펴주고, 도와 줘요.”

또한 끝까지 응원 해주신 용감한 형제들에 대해서도 민영은“사장님이 우리를 믿었 기 때문에 가능했다. 주변 사람들이 ‘지금 그만해도 될까?’라고 말하면서도 끝까지 책임 지겠다고 약속하며 감사를 표했다.

브레이브 걸스가 앞으로 만들고 싶은 꿈은? 은지는“브레이브 걸스가 조만간 좋은 앨범으로 빨리 돌아오고 싶고, 신곡으로 다시 한번 1 위를 노리고 싶다. 또 시상식에 가본 적이 없어서 가고 싶어요.” 유나는 “나도 꿈이 있지만,이 행복감과 부담감을 꾸준히 짊어지면서 잘 발전하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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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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