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가 1615 일 만에 제주를 꺾고 K1 우승

라스와 조 유민, 현역 팀 승리
작년 K2에서 클래식 ‘무승부’에 대한 우려를 씻어

인천 유나이티드가 광주에 1-2로 패배
수원 삼성, 전북 ‘백승호’패배
프로 축구 K 리그 1 ‘프로모션 단’수원 FC는 개막 7 경기에서 귀중한 1 승을 거두며 부진을 타파하며 3 점을 더했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 FC가 4 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 Q의 2021 K 리그 1 7 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라스와 조 유민 덕분에 2-1로 승리했다. .

그 결과 수원 FC는 시즌 첫 승리와 함께 6 점 (1 승 3 무 3 패)을 기록했고 제주도는 첫 시즌 (1 승 5 무 1 패)을 잃었다. 특히 수원 FC는 지난해 K 리그 2에서 제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채 고생했지만 이번 시즌 1 부 리그로 승격 한 뒤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 수원 FC의 첫 디비전 우승은 2016 년 시즌 이후 1,615 일입니다.

라스는 지난해 11 월 7 일 2 부 리그 플레이 오프를 결정하는 안양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첫 골을 넣었다.

이날 수원 FC는 초반에 제주로 밀려 난 듯했다. 34 분에는 제주 안현범이 첫 골을 넣은 듯 보였지만 영상 리딩 (VAR)에서 제주 파울로 취소됐다. 수원 FC는 홈팬들의 응원으로 45 분 첫 골을 넣었다. 무리 요가 상대의 수비 뒤 공간으로 들어갔을 때 라스는 골키퍼의 높이를 넘은 슛으로 제주의 그물을 흔들었다.

수원 FC는 후반 13 분 제주 주규에게 헤딩 골을 넣어 동점을 허용했지만 45 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영선의 헤딩 패스를받은 조 유민은 후반에는 왼발로 슛을해서 그물을 흔들었다.

제주는 하반기 연장전 주민규의 극적인 동점골과 다시 균형을 맞추는 듯했지만 VAR 리딩 과정에서 득점 전 핸드볼 파울이있는 것으로 확인 돼 점수를 인정받지 못했다.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반 13 분에 개막 골을 넣었다. 그러나 19 분 문지환의 탈락으로 열악한 인천은 전반 45 분 광주 FC 음성 성에게 동점골을 넣었고, 이희균에게 리버스로 1-2로 패했다. 후반전 연장전 득점.

전날 경기에서 ‘백승호 영입’을 놓고 긴장했던 수원 삼성은 홈경기에서 전북 현대에게 1-3 패를 당했다. 백승호는 전북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수원은 전북에 3 골을 넣었고 연장전 후반에는 전지 훈이 페널티 킥에 성공 해 패배를 피했다. 수원은 6 라운드에서 FC 서울에 앞선 2 연패 다.

4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온 성남 FC는 울산 현대에게 0-1로 패해 제동을 당했다. 성남은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 주었지만 전반 27 분 이동준에게 승리 골을 넣었다.

/ 김영준, 송수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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