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비갈 민영“할아버지 치매 증상을보고 울었 어”[결정적장면]

‘아형’비갈 민영“할아버지 치매 증상을보고 울었 어”[결정적장면]

2021-04-03 21:46:48

[뉴스엔 한정원 기자]

브레이브 걸스 민영이 말했다.

그는 그것을 보았을 때 울고 있다고 말했다. “

4 월 3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민영은 역주행 후 할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편입생으로 출연 해 ‘아는 형제’멤버들에게 인사를하고 편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1,854 일의 시간’을 기록으로 제출했다.

민영은“아빠가 가수라는 걸 정말 반대했다. 눈치 채고 기숙사에서 집에 못 갔다. 거꾸로 달려 가서 너무 자랑 스러웠다 고 불렀다. 딸이에요. 너무 행복 해요. ” .

민영은 “최근 친형 형제에게서 전화가왔다. 할아버지는 건강이 안 좋다. 치매 증세가있어 나를 알아볼 수 없다. 이번에 TV를보고 울었다 고했다. “

(사진 = JTBC ‘아는 형제’캡처)

뉴스 N 한정원 jeongwon124 @

기사 보고서 및 보도 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