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 성동 조선 해양, 삼강 S & C, 한국 가스 공사로부터 LNG 선 수리 물량 확보

▲ 경남도는 한국 가스 공사 및 도내 조선소와 긴밀히 협력 해 수리 시설 보강 및 관련 기술 이전 등 시설과 경험이 부족한 국내 LNG 선 수리 분야 지원을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기계신문] 경상남도는 올해 한국 가스 공사가 운영하는 LNG 선 12 척을 도내 중형 조선소, HSG 성동 조선소, 삼강 S & C에 정기 수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LNG 선의 정기 수리는 안정적인 LNG 공급을 위해 5 년에 2 번 조선소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점검 및 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 가스 공사는 총 25 척의 LNG 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조선소에서 수리 할 선박 12 척은 600 억원 규모 다.

지금까지 한국 가스 공사는 인건비가 저렴한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해외 조선소에 정기 수리를 맡겼다. 경남도는 수리 물량 확보가 외화 유출을 막고 곤란했던 중형 조선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경남도는 중소 조선소 경영 정상화,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고용 안정을 위해 박종원 부지사를 중심으로 대형 조선소 및 가스 공사를 방문하여 공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도. 특히 한국 가스 공사에서 도내 조선소까지 LNG 선 정기 수리를 받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 가스 공사를 수 차례 방문해 실무자 문과 현장 조사 지원을 제공했다.

경남도는 한국 가스 공사 및 도내 조선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리 시설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을 이전하여 지금까지 시설과 경험이 부족한 국내 LNG 선 수리 현장을 지원하기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원 경남도 부지사는“LNG 선 일자리 확보를 통해 조선업 일자리를 창출 할뿐만 아니라 지방 조선업의 활력을 되 찾을 수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형 조선소의 수리 및 개조. 선박 수리 및 개조 분야의 사업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2 년까지 고성군에 216 억원을 투자하여 수리 · 개조 지원 센터를 건립하고, 공동 장비 활용 및 수리 육성을 통해 도내 수리 · 개조 기술 확보 및 조선소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및 리모델링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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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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