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전세 대출 5 억분 할부 상환 가능

입력 2021-04-04 10:32 | 고침 2021-04-04 10:34


상각으로 상환 할 수있는 전세 론 상품은 다음 달 출시 될 예정이다. 요점은 보증 한도를 5 억원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4 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 서울 보증은 분할 상환이 가능한 5 억원 (주민 3 억원) 한도의 전세 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상품 출시시기를 광고와 협의 중이다. 은행. 가능한 빨리 5 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금년 초 금융위원회는 상각 대출 활성화를위한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감안해 금융위원회와 대한 주택 금융 공사가 지난해 10 월 말 상각 전세 보증을 시작했지만 보증 한도가 2 억 2200 만원에 불과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지난달 26 일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502 건으로 약 635 억원이었다.

향후 민간 보증 상품 출시로 대형 전세 대출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상각 상환 수요가 증가 할 수 있다는 전망이있다.

일반적으로 모기지 론은 원금과이자를 함께 갚지 만 전세 론은이자 만 갚고 만기시 원금을 갚는다. 대출 원금은 감소하지 않으므로 항상 동일한이자를 지불해야합니다. 반면에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분할 상환하면 대출 원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므로이자 부담이 줄어 듭니다.

또한 전세 대출 상각을 통해 면세 및 소득 공제 혜택도받을 수있다.

저축을하여 저축 할 때는이자 소득에 14 %의 세금이 가산되지만 저축이나 저축을하는 대신 그 돈으로 대출을 갚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됩니다. 또한 원금과이자를 상환하는 데 사용 된 금액은 연말 결산시 지출로 인식되기 때문에 원리금 지급액의 40 % (원금 750 만원까지)에 대해 소득 공제를받을 수 있습니다. .

금융 당국은 주택 금융 신용 보증 기금의 분담금을 인하하여 상각 헌장 대출을 많이 취급하는 은행에 혜택을 제공하는 행정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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