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이동준 우승 골’울산, 성남 1-0 승리 … 4G 우승!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 울산 현대가 3 경기를 끝냈다.

울산 현대는 3 일 오후 4시 30 분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1 2021’7 차전에서 성남 FC와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3 경기 무승부로 2 위에 올랐다. 우천에도 1,133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선발 라인업]

성남 FC (3-5-2) : 김영광 (GK)-안영규, 마 상훈, 이창용-주민, 이규성, 리차드, 박태준,이 박시영 용지, 멀리 치

울산 현대 (4-3-3) : 조현우 (GK)-홍철, 불투, 김기희, 김태환-신형 민, 윤 빛가람, 김성준-김민준, 강윤구 김지현

[전반전] 이동준 교체 입력 히트!

울산이 먼저 문을 열었다. 전반 4 분, 김지현이 수비 라인을 통과 한 뒤 홍철의 크로스가 슛으로 연결됐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1 분, 마 상훈은 울산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했지만 김기희에게 막혀 쏠 수 없었다. 긴장된 흐름 속에서 전반 19 분 박 용지가 이시영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조현우가 막았다.

울산은 전반 22 분 만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냈다. 김민준과 강윤구를 제외하고 바르 코와 이동준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전반 27 분, 윤 빛가람의 정확한 크로스는 이동준이 헤딩 골로 득점했다. 울산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 분에 Bakko는 중거리에서 벼락을 시도했지만 골을 놓쳤다.

성남은 올바른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울산은 계속 쏘았다. 전반 44 분, 이동준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슛을했지만 수비에 맞아 빗나 갔다. 전반전은 울산의 1-0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역습에서도 무득점 성남 → 울산이 승리

성남은 하반기 초반 3 장의 교체 카드를 냈다. 마 상훈, 박 용지, 서보민은 생략되었고 이스 칸데 로프, 부시, 최지묵이 소개되었다. 성남은 후반 6 분 이규성의 컨버전 슛으로 코너킥에 들어간 것 같았지만, 골을 터뜨렸다. 울산이 흐름을 주었을 때 이동 경은 분위기를 뒤집기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성남은 전선을 바꿨다. 멀리 치 대신 이중민이 들어가 부시와 함께 숨을 쉬었다. 울산은 후반 26 분 이동 경이 이규성의 공을 점령 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김영광의 세이브에 막혔다. 성남도 반격했다. 후반 33 분에 이정민이 상대의 수비를 치고 중앙으로 보냈지 만 부시는 발을 쏠 수 없었다.

성남은 골을 맞추기 위해 수비수 이창용과 공격수 홍시 후를 제압했다. 울산은 팥소를 넣었다. 후반 40 분에 부시는 수비로 돌아와 사격을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결과]

성남 FC (0) :-

울산 현대 (1) : 이동준 (27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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