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조카, ‘글쎄, 강남 아파트에있는 건 하나 뿐이야? 저 한테 무슨 말을하는거야?

박수홍 / 뉴스 1 © 뉴스 1

박수홍의 조카로 추정되는 A의 카카오 톡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1 일 오후 ‘예능 뒤 이진호 사장’유튜브 채널에 ‘조카 카카오 톡’이 추가됐다! ‘오빠 지인의 주장에 무게를 달았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전 연예 기자 이진호는 박수홍 형의 횡령 논란에 대한 지인의 반박을 읽고 다시 반박했다.

이씨는 지난 3 월 31 일 방송을 통해 공개 한 메시지의 주인공은 박수홍의 조카라고 주장했다. SNS와 메신저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한 결과이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의심되는 조카와 정보원 간의 추가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제보자가 강남에 아파트가 있다고하자 상속 할 물건이 있냐고 물었더니 A 씨는 “글쎄요, 하나 만요? 그는 현재 유학 과외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박수홍 지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지인이 형이 경차를 타고 처남이 시장에서 신발을 산다는 말을하자 “호 캉스에 가서 아이폰을 사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수홍이 공개 대화를 요청했지만 지인과 만 접촉하고 남동생과의 만남을 기피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수홍은 29 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전 소속사와의 관계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소속사 이름으로 운영되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내 형제 자매의. ” 그는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 고 직접 밝혔습니다.

박수홍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진 손헌수도 30 일 뉴스 1과 직접 인터뷰에서 “(박수홍) 형은 형의 가족이 겸손하게 살았다 고 정말 믿었다”며 “하지만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습니다. ” 그는 “정말 수홍은 천사 같은 멍청한 형제”라고 덧붙였다. “너무 슬프다.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시고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는 “고통 끝에 동생이 15kg의 체중을 줄였다”고 말했다.

현재 박수홍은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차단하고있다. SBS ‘미운 소년’의 어머니 주간 출연과 박수홍 주연의 MBN ‘동치미’의 녹음이 이달 초 예정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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