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속사 강지영 사장 성희롱 … 외신 기사 충격 보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카라에서 태어난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 사장의 성희롱으로 회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의혹에 강지영은이를 부인했다.

일본 주간지의 최근 보도와 관련하여 강지영의 현 관리사 인 키이스트는 엑스 스포츠 뉴스 1 일에 “노 워크”라고 선을 긋고 강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다. 젊은.

앞서 일본 주간지 <주간 문천>은 카라 강지영이 최근 일본 소속사 스위트 파워와의 계약을 해지 한 이유가 여성 대통령의 성희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해지 한 이유는 스위트 파워 여사장의 과도한 집착 때문이었다. 카라 시절부터 강지영의 열렬한 팬이었던 사장은 강지영에게 무언의 요청을했고, 강지영은 자신이 스위트 파워를 떠나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적 고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1996 년에 설립 된 매니지먼트 회사 인 Sweet Power는 일본 유명 여배우들의 소속사입니다. 배우 김태희의 일본 소속사로도 잘 알려져있다. 강지영은 2014 년 스윗 파워와 계약을 체결 한 뒤 일본에서 활동 중이지만 지난달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계약 해지 당시 강지영의 일본 경영을 담당했던 스위트 파워는“강지영은 2014 년 8 월부터 제휴 아티스트로 다양한 일본 영화, 드라마, 무대에 출연 해왔다. , 가수로도 활동하고있다. 일본 팬들의 따뜻한 성원과 성원에 대해 “이것 덕분에 성실하게 일 해왔다”며 “2019 년 12 월부터 아시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에이전시 키이스트가 본사를 한국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전염병으로 일본을 방문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실패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우리는 한국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고 우리의 창구 역할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에서의 활동. “

한편 강지영은 2014 년 카라를 떠나 일본에서 활동하고있다. 일본에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해 주연을 맡은 강지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야간 남녀’에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엑스포트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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