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 “백승호, 오해를 풀고 K 리그에서 뛰고 싶다”

“손흥 민이 돌아와서 K 리그를 끝내고 싶다.”

전북 현대 김상식 이사
전북 현대 김상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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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연합 뉴스) 장보 인 기자 = 전북 현대 프로 축구 K 리그 1 김상식 감독이 백승호 (24)가 수원 삼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한국에서 뛰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3 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하나 원 QK 리그 1 2021 7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 한 후 기자 간담회에서 “백승호 영입 과정은 없었다”고 말했다. 부드럽지만 그를 K 리그에 데려오고 싶었는데 수원에 대한 오해가 있었 나봐요.

이날 전북과 수원은 백승호없이 ‘백승호 더비’를 연기했다.

최근 백승호가 K 리그로 이적 할 때 수원에 입단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전북에 입단하면서 이날 두 팀의 대결은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 시작 전 자신의 말을 아끼던 김 감독은 “제삼자로서 수원과 백승호 사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진실 전투를하고있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백승호는 전북 선수라서 도와 줄 게 있으면 오해를 풀고 K 리그에서 뛰도록 도와주고 싶다.”

“K 리그 멤버로서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청용과 기성용도 돌아와 K 리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K 리그로 돌아와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이날 명단에서 제외 된 백승호는 수원 원정대에 동행하지 않았다.

김 코치는 “마음에 힘들었나 봐요.하지만 클럽 하우스에서 훈련 중입니다. 몸 상태가 나쁘지는 않지만 아직 경기에 갈 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근육 상태를 봅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뛰고 싶어요. ” 설명했다.

우천 수원과의 대결에서 전북은 개막 후 최보경, 일류 첸코, 바로우의 연속 골로 7 경기 (5 승 2 무) 무패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선수들에게 “비가 내리는 먼지를 가지고 달려라”라고 지시 한 김 감독은 “눈에 먼지가 보 였어요.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수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까치도 은총을 보답한다’, ‘아, 머리 위로! 14 억 이하! ‘,’정의 없음 ‘,’노선 ‘,’지능 없음 ‘,’상식 없음 ‘등 수원 팬들은 전북과 백승호에 대한 분노를 표명했다.

어려운 원정 이었지만 김 감독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경기 밖에 다른 일이있을 수있다. 선수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선수들은 잘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저는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채용에 문제가 있거나 부드럽 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만, 저는 초보 코치이자 초보 운전사라서 미숙 한 부분이 있었음을 이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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