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대를 떠난 박영선의 청춘을 달래기 위해 … ‘공공 기업의 역 차별 문제에 대해 당에 건의하겠다’

안암동 청년 주택 방문

박영선 서울 시장은 2 일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 집중 운동에서 민주당 시장과 함께 투표를 호소하고있다 ./ 사진 = 연합 뉴스

3 일 박영선 서울시 민주당 시장 후보는 이탈 조짐을 보이고있는 20 대 국민을 달래기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아침 박 후보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있는 청년 종합 주택을 방문해 삶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회의에서 박근혜를 만난 한 청년은 자신이도에서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공기업의 지역 배분 제 확대가 역 차별인지 물었다.

박 후보는 “말이되는 것 같다”며 “(파티에) 제안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 한 김영배 민주당 의원도 “이낙연 상임 회장이 발표했을 때 당 내 논란이 있었다”며 “오늘 후보가 말한대로 당은 공식적으로 검토합니다. “

박 후보는 공공 청소년 주택에 대해 “공영 주택이 운영되기 때문에 보증금 100 만원, 월세 30 만원이라 청소년들이 선호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청소년 공동체가 형성되어 취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공동체에서 살며 미래의 자산을 획득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형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젊은이들을 만났을 때 노년층과 청년들 사이에 인식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높은 사전 투표율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페이스 북에서 “오늘 투표소를 방문하면 당첨 될 수있다. 10 명을 투표소로 안내하면 당첨 될 수있다”며 사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주재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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