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03 07:10
‘두 번째 괴롭힘’논란 등으로 내린 아나운서
박원순 유튜 버들과 공동 방송
이날 저녁 박 후보는 유튜브 채널 ‘박영선 TV’를 비롯한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 형태로 ‘박영선 후보와 프로그레시브 유 튜버 긴급 토론-세이브 서울’생방송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상담 뉴스 TV’이상호 기자, ‘김용민 TV’김용민 PD, ‘뉴 데이’그린 트리 PD, ‘모바일 TV’박지희 아나운서, 박지희 기자 다. ‘박시영 TV’시영 대표, ‘시사 타파 TV’이종원 PD.
‘나 구수’출신 ‘김용민 TV’김용민 PD는 또한 ‘물리적 증거없는 비난’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서 법원 판결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시장의 성희롱과 괴롭힘을 시인 한 국가 인권위원회. 그는 “판사와 국가 인권위원회가 어떻게 박원순을 성희롱이나 성희롱으로 만들 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직접적인 증거없이 이렇게 고군분투하고있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 한 박진영 민주당 부 대변인은“공격적인 젠더 차별이 두렵다”며“마이크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뉴 데이’그린 트리 PD는 지난해 12 월 방송 된 ‘그녀가 보낸 편지, 이제는 분명하다’방송에서 언론이 공개 한 피해자가 박시장에게 보낸 편지를 인용 해 “이제 편지인지 평가하자”고 말했다. 그것을하는 사람이 옳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정말 싫지만 이런 편지를 쓰면 사이코 패스였다”고 말했다.
윈지 코리아 컨설팅 박시영 대표는 지난해 8 월 ‘박시영 TV’유튜브 방송에서 “김재련 변호사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며 ” 정치적 목적이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있습니다. ” “(박시장) 비서들 사이에서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7 월 10 일 박시장이 극단적 인 선택을 한 다음날 ‘시사 타파 TV’이종원 PD는 ‘고 박원순 시장 인권 운동가부터 서울 시장까지’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을 방송했다. 서울의 빛이었다. ‘ 그는“기자가되기 전에 사람이되어야하지만 기자가되기 전에 사람이되어야한다”고 당시 민주당 지도자 해찬 해찬이 갔을 때 말했다. 박 전 시장에 대한 조의에 “고인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 계획이 있는가? 기사를 쓰고 보도하는 것이니 그 기사에 진실성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 한 정은혜 전 민주당 의원은 “문제의 수준이 정말 (너무 낮다)”고 말했다.
박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한지지를 호소했고, 고씨는 시민의 품에 안긴 눈물 사진도 공개했다. 광진구 일대 캠페인 중 거리. 국민들의 힘은“진심으로 미안하다면 국민 앞에서 자존심을 보여야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