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4 오버파 부진’… 스파이스 ‘2 위 공동 2 위’

강성훈 ‘4 오버파 부진’… 스파이스 ‘2 위 공동 2 위’

고침 2021.04.03 09:32입력 2021.04.03 09:32

텍사스 오픈 둘째 날, 공동 19 위, 트링 게일 리드, 비예 가스 8 위, 노승열, 이경훈 공동 23 위

강성훈 '4 오버파 부진'... 스파이스 '2 위 공동 2 위'
강성훈이 텍사스 오픈 2 일째 7 번 홀에서 티샷을 찍고있다. 샌 안토니오 (미국 텍사스) = 게티 이미지 / 멀티 비트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강성훈 (34, CJ 대한 통운)은 부진하다.

3 일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 골프장 (파 72, 7435 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발레 텍사스 오픈 (총 상금 770 만 달러) 공동 2 일째 (2 일째) 19 위, 언더파 142 타로 미끄러짐). Cameron Tringale 선두 (9 언더파 135), Jordan Spice (미국 위), Matt Wallace (잉글랜드) 공동 2 위 (7 언더파 137), Kevin Stadler (미국) 공동 4 위 (5 언더파 139) 헤르페스를 받았습니다. 다른 쪽).

강성훈은 2 라운드 공동 2 위로 시작해 버디 2 개,보기 4 개, 더블보기 1 개를 동점했다. 3 번과 8 번 홀에서 버디를 타고 순항하는 동안 9-10 번 홀의 연속보기에 브레이크를 걸고 13 번 홀의보기 (파 3), 14 번 홀의 이중보기 (파 5), 그리고 구멍 15 개 (파 4). 페어웨이 랜딩 율은 42.86 %, 그린 히트 율은 44.44 %에 불과하도록 샷을 흔들었다. 선두에서 7 타 였지만 동점 4 조에서 3 타에 불과해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Tringale은 3 언더파를 기록하고 순위표 1 위를 차지했습니다. ‘텍사스 보이’스파이스도 2 언더파로 반전을 노리고있다. 전날 리더였던 카밀로 비예 가스 (콜롬비아)는 4 타패를 기록하며 공동 8 위 (4 언더파 140)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노승열 (30), 이경훈 (30)이 공동 23 위 (1 언더파 143 타), 김시우 (26) 공동 32 위 (심지어 파 144), 최경주 ( 51) 공동 61 위 (2 오버파 146 타). 안병훈 (30)은 ‘컷오프’130 위 (9 오버파, 153 타) 동점이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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