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숀롱 27P 12R’현대 모비스, 이랜드 전 시즌 우승 … 3 연승

현대 모비스는 4 분기에 1 위를 차지했고 이랜드 경기에서 전 시즌을 이겼다. 또한 3 연승을 뛰며 기쁨을 더했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28 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모비스 인천 전자랜드와의 2020-2021 경기에서 90-73 승을 거뒀다. 현대 모비스는 31 승 19 패를 기록하며 2 위를 굳혔다.

참여한 선수들은 득점에 균등하게 추가되었습니다. 숀롱 (27 점 12 리바운드)이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장재석 (12 점)과 전준범 (11 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등을 확보했다.

조나단 모 트리 (23 득점 8 리바운드)는 이랜드에서 한 활약을 펼쳤지 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1 분기 : 이랜드 20-21 현대 모비스

경기가 시작될 때 두 팀 모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대 모비스에서는 션 롱이 첫 골을 넣는 동안 김영현과 전준범이 외곽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그런 다음 Electronic Land가 즉시 따라 잡았습니다. 이대헌이 영리하게 파울을 받았고 모 트리가 덩크슛을 쏘았다.

이후 현대 모비스는 7 점차로 달아났다. 이랜드는 모 트리와 박찬희의 점수와도 좁은 격차를 유지했다.

1 쿼터가 끝나기 8 초 전 현대 모비스가 3 점 차를 앞섰고, 이랜드는 김낙현이 돌파 해 득점에 성공하면서 1 점 차이를 만들었다. 그러나 1 분기는 현대 모비스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면서 끝났다.

◆ 2 분기 : 전자랜드 39-42 현대 모비스

현대 모비스는 또 다시 격차를 벌렸다. 최하위에는 장재석과 맥클린, 외곽에는 이현민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다시 교체 된 Sean Long은 덩크슛을 쏘고 6 점차로 달아났다. 반면에 이랜드는 추구 할 기회가있을 때마다 실수가 나왔기 때문에 흐름을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이후 현대 모비스의 모멘텀은 계속됐다. 그는 계속해서 골 바닥을 공격하며 10 점의 갭을 만들었다. 이랜드의 경우 김낙현이 해결책으로 나왔다. 그는 고비에 3 점슛을 쏘고 추격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어 전현우와 홍 경기가 합류 해 격차를 좁혔다.

2 분기 말 현대 모비스는 최진수의 미드 레인지 슛으로 선두를 지켰다. 이어 이랜드는 홍 경기의 3 점슛으로 대응했다. 현대 모비스는 마지막 공격에 실패하며 약간의 진전으로 전반을 마쳤다.

◆ 3 분기 : 전자랜드 65-66 현대 모비스

이랜드는 김낙현이 발매했다. 그는 3 점슛과 미드 레인지 슛을 성공시켜 반전을했다. 현대 모비스도 쉽게 리드를 포기하지 않았다. Shaun Long은 공격을 주도하고 다시 리버스에 성공하여 격차를 벌 렸습니다.

그 후 양 팀의 전투는 계속되었습니다. 현대 모비스가 이우석의 3 점슛과 함지훈의 골 득점으로 선두를 차지했을 때 이랜드는 모 트리를 중심으로 3 점 차이 (59-62)를 따냈다. 그런 다음 Motri의 3 점슛이 다시 림을 통과 해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동점과 반전이 반복되었고 두 팀 모두 최종 공격에 실패했습니다. 격렬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 모비스는 1 점차 (66-65)로 3 분기를 마감했다.

◆ 4 분기 : 이랜드 73-90 현대 모비스

현대 모비스는 장재석의 연속 득점으로 한 걸음 더 도주한다. 이랜드도 어려웠다. 이대헌의 현명한 패스는 팀의 쉬운 득점으로 이어졌다.

좁은 격차 속에서 현대 모비스는 숀 롱의 연속 득점으로 7 점 (74-67)으로 도망 쳤다. E-Land는 가라데에서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여 주면서 흐름에 밀려났다. 그는 끈질 기게 쏘려고했지만 Yatu는 림을 놓쳤다. 반면 현대 모비스는 포인트를 잇달아 쌓아 큰 선두를 달리고있다.

이랜드는 뒤늦게 김낙현의 목표를 추구했지만 격차를 되돌릴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 모비스는 김민구의 3 점슛으로 선두를 강화했다. 현대 모비스는 막판까지 선두를 지키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사진 = KBL 제공

Basket Korea / 변정 인 인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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