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애도 이튿날 정치 · 재정 계 애도 이재용 화목 한 ‘아침'(전체)

28 일 농심 창업자 율촌 신춘호 회장의 투옥으로 수감 된 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화합. 2021.3.28 / 뉴스 1 © 뉴스 1 황덕현 기자

농심 창립자 율촌 신춘호 회장이 빈 자리를 차지한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범 롯데 일가를 비롯한 정치 · 재정 계의 공물이 이어지고있다.

전날 SK 최태원 회장, 전 롯데 홀딩스 황각규 부회장, 둘째 날에는 롯데 홀딩스 송용덕 ​​부회장, 조훈현 국수가 빈곤층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 감옥에 갇힌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화목하게 애도를 표하며 시선을 끈다.

◇ 12 : 30 입학식, 가족 모임

장례식 다음날 인 28 일 오전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장남 신동원 농심 그룹 부회장 등 박준 부회장을 비롯한 농심 관계자들이 인사를 건넸다. 애도.

농심은 이날 오전 10 시부 터 공식 애도를 시작했지만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계속 방문했다. 신 회장과 함께 농심을 담당했던 박 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빈자리에 머물며 노년 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애도의 인사를 받고있다.

28 일 농심의 공석을 준비한 서울 종로구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춘호 회장 인 농심 박준 부회장 (왼쪽)이 직접 인사를했다. © 뉴스 1

신 회장의 사위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그룹 회장이 10시 30 분경 빈소에 도착 해 둘째 날 애도를 맞이하고있다.

조훈현 국수 (바둑 기사단 9 단, 전 국회의원)는 9시 20 분경 공터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9 단의 애도는 신 회장이 ‘농심배’, ‘백산 원티드’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 해 바둑 발전에 기여한 관계와 ‘한 · 중 · 일 시니어 바둑’의 관계 때문으로 추정된다. 최강 매치 ‘.

진정한 바둑 열광 자로 알려진 신 회장은“중국 바둑 열풍과 신라면 인지도를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며 바둑 토너먼트를 만들 것을 요청했다.

송용덕 롯데 홀딩스 대표가 농심 빈터 신춘호 회장을 방문한 뒤 차량에 올라 타고있다. © 뉴스 1 / 이주현 기자

범 롯데의 애도는 계속됐다. 송용덕 롯데 홀딩스 사장 (부회장)과 전날 황각규 전 부회장이 텅 빈 곳을 찾았다. 10시 30 분경 장례식장에 도착한 송부 회장은 약 10 분간 유족을 위로 한 뒤 공석을 떠났다.

일본에 머물고있는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을 대신해 전 · 현 롯데 그룹 멤버들이 차례로 찾아와 ‘범 롯데가’빅스타의 마지막 길에서 그룹 애도를하고있다.

10시 45 분경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신 씨를 축하했다. 전 한미 연합 사령부 부사령관이자 전 육군 장인 김 의원은 박준 부회장과의 관계를 통해 미숙 한 사람을 찾아 고인을 위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시 13 분경 농심 임직원 10 명이 그룹으로 신 신경을 방문했다. 백발의 직원들은 창립자의 마지막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왼쪽 가슴에 빨간 농심 배지를 달았습니다.

신춘호 회장의 부인 김낙양 (오른쪽)과 맏딸 신동원의 부인 민선 영 (왼쪽)이 수용소에 들어간다. © 뉴스 1

신춘호 회장 부인 김낙양과 신동원 부인 민선 영도 출연했다. 11시 40 분경 김씨는 맏딸 민씨와 손녀의 부양을 받고 재직자를 찾았다.

89 세의 김 부인은 건강 문제로 오랫동안 빈민가를 지킬 수 없었다. 12시 30 분부터 입회식에 참석 한 뒤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보기 위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 퍼시픽 그룹 서민정 회장 (아모레 퍼시픽 뷰티 영업 전략 팀 과장)의 장녀 서경배도 외할아버지에게 애도를 표한다. 민정 환과 그녀의 남편 홍정환 (보광 창업 투자 회사 이사)은 신 회장의 빈자리를 찾아 오후 12시 7 분경 취임식에 참석했다.

아모레 퍼시픽 그룹 서민정 회장의 장녀 서경배가 농심 신춘호 회장의 공석을 찾았다. © 뉴스 1 /이 비슬 기자

HDC 그룹 정몽규 회장도 텅 빈 곳을 찾았다. 정 회장은 신동익 메가 마트 부회장 및 고려대 선후배들과의 관계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 회장은 입문시기로 인해 유족을 직접 위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7 일 장례식 첫날 최태원 SK 회장은 오후 9 시경 빈소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약 30 분간 머물렀다.

최 회장은 “신동익 부회장의 친구로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메가 마트 신춘호 회장의 셋째 아들 인 신동익 부회장과 함께 신일 고등학교와 고려 대학교를 다닌 동기 다.

최 회장은 신동익 부회장과 신춘호 회장이 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고인을 회상했다. “신춘호 회장은 고등학교 때 많이 만났는데 그랬기 때문에 야단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

SK 최태원 회장 (대한 상공 회의소 회장)이 연건동 서울 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애도를하고 메가 마트 삼남 신동익 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27 일 오후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공석이 준비된 서울 종로구. (농심 제공) 2021.3.27 / 뉴스 1 © 뉴스 1

대한 기업주 연합회 (경종)는 “식품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의 K- 푸드 열풍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에게 책임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고 여전히 많은 사업가들에게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

그는“반세기를 넘어 100 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미래에 농심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의 기업가 정신, 경영 철학,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헌신을 계승하여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합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신 회장은 27 일 오전 3시 38 분 92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농심 그룹 창립자 인 고인을 기리기 위해 ‘농심 그룹 대표’로 나흘 간 장례식을 치른다.

발린은 30 일 오전 5시 한남동 자택에서 노인을 모시고 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식전을 가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남 밀양시 선영이다.

상주는 신현주 농심 기획 부회장, 신동윤 율촌 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 마트 부회장, 신윤경 (3 남 2 녀)이다.

농심 신동원 부회장 (왼쪽)과 부인 신춘호 부인 김낙양이 입회식을 위해 이사하고있다. © 뉴스 1이 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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