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위험으로 AI 특별 검역 대책 종료 … “가금류 농가의 지속적인 소독

24 일 양양 남대천 하구에서 철새들이 춤추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부는 28 일 철새 위험에 따른 조류 인플루엔자 (AI)에 대한 특별 방역 조치를 종료 할 예정이다.

농림 축산 식품부는 이날 “철새의 본격적인 북향 이주로 철새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철새의 위험에 따른 인공 지능 특수 방역 기간이 끝났다”고 말했다.

철새의 수는 11 월 94 만 마리에서 12 월 157 만 마리로 증가했으며 이달에는 47 만 마리로 계속 감소했다. 하루 평균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건수는 올해 1 월 3.48 건에서 2 월 1.96 건으로 이달까지 0.5 건에서 지난주까지 0.5 건에서 13 일부터 현재까지 0.2 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가금류 농장에서는 간헐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기 때문에 취약한 요인에 대한 강화 된 격리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 정책입니다.

정부는 철새, 토종 닭 농장 및 앞치마의 항원 탐지 지점과 산란계, 사육자, 오리 농장으로가는 도로를 주 3 회 집중 소독하기 위해 검역 차량을 동원합니다.

또한 양계장 바이러스 퇴치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3 단계 소독 방법 : 농장 내부 청소 및 소독, 축사 입장시 장화 교체 및 손 소독, 가축 내부 일일 소독 집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상태 확인을 계속합니다. 계획.

가금류 및 환경에 대한 강화 된 검사 체계를 유지하여 감염자 조기 발견을하고 있으며, 산란계, 오리, 토종 닭 등 취약한 축산 농장 간 순환 감염 및 수평 전파 차단을위한 검역 대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림 축산 식품부 관계자는“잔류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 존재하는만큼 양계장 및 관련 시설이 소독 및 검역 규칙을 꼼꼼히 지켜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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