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이틀째 기념 방문 … 이재용 하모니 (일반)

보내는 시간2021-03-28 16:59


논평

‘새우 강송’작곡가 윤형주, 조훈현 9 단도 애도… 의이 선, 박찬호 화환

고 신춘호 회장, 신영자 전 롯데 복지 재단 이사장
고 신춘호 회장, 신영자 전 롯데 복지 재단 이사장

[홍유담 촬영]

(서울 = 연합 뉴스) 홍유 담 기자 = 농심 창업자 고 신춘호 회장의 장례식 둘째 날인 28 일 장례식장에 마련된 공터를 애도자가 계속 방문했다. 서울 종로구 서울 대학교 병원.

이날 오전 10시 30 분 롯데 홀딩스 송용덕 ​​부회장이 텅 빈 곳을 찾았다.

오후 3시 30 분, 롯데 그룹 명예 회장의 딸이자 전 롯데 복지 재단 회장 인 고신 경호 형제가 신영자를 방문했다.

전날 황각규 롯데 홀딩스 부회장이 들러서 고인을 추모했다. 농심과 롯데가 공터에 범 롯데 일가가 모이는 가운데 반세기가 넘도록 주변에 있던 퇴적물을 풀어서 화해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HDC 정몽규 회장과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도 애도를 표한다.

‘Hands go, hands go, hands go’라는 가사로 새우 크래커 CM 곡을 작곡 한 가수 윤형주도 애도했다.

국수 조헌현 9 단은 공식 조문이 시작되기 전 (오전 10시) 오전 9시 20 분에 빈자리로 갔다. 조훈현 나단은 지난 1 월 제 22 회 농심 신라면 컵 월드 바둑 대회 특별 행사에 참가해 농심 컵 바둑 대회에 여러 차례 참가했다.

농심의 전 · 현 간부와 고인의 지인도 비판을 받았다.

체포 된 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구금 상태에있는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이 애도를 대신했다. 전날 프로 야구 박찬호 선수가 화합을 보냈다. 박찬호는 고인의 장남 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개인적인 교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
신동원 농심 부회장

28 일 신동원 부회장과 농심 유족이 향로를 떠나 신춘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2021.3.28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동원 부회장, 신동윤 부회장, 율촌 화학 부회장, 메가 마트 신동익 부회장, 농심 기획 신현주 부회장이 자신을 보호하며 애도의 인사를 받았다. .

둘째 딸 신윤경의 남편, 즉 사위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회장도 같은 날 오전 10시 30 분에 도착 해 전날과 같이 지냈다. 맏딸 서민정도 등장했다.

이날 정오 12시 30 분에 입학식이 열렸다. 고인의 아내 김낙양 여사는 오전 11시 40 분에 공터를 방문해 취임식에 참석했다.

30 일 오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우리집에 들른 후 농심 본사에서 식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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