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신춘호 회장, 애도 둘째 날… 이재용 부회장 화목 한 애도

입력 2021-03-28 15:23 | 고침 2021-03-28 15:25


28 일 농심 창업자 신춘호 회장의 병으로 체포 된 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화합.

둘째 날인 28 일에는 농심 신동원 부회장, 신동윤 부회장, 신동익 율촌 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 마트 부회장, 농심 기획 부회장 등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신현주는 애도를 환영했다. 아모레 퍼시픽의 사위 서경배 회장도 곁에 있었다.

신 회장은 27 일 오전 3시 38 분 만성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농심 그룹 대표로 4 일간 개최되며 출발 시간은 30 일 오전 5시다. 장지는 경남 밀양시 선영이다.

농심은 신 회장 유지를 공개했다. 신 회장은 유족들에게“가족끼리 우정을 쌓아 라 ”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임직원들에게“허위없는 최고 품질로 세계에서 농심을 키우고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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