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서울 시장과 함께 매일 재건 공약을 홍보하며 투표에 호소하고있다. 박 후보는 28 일 오전 ‘강남 4 구 서초구’를 방문해“민관 참여형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의 ‘제 4 차 서울 선언’서약이다.
박 후보는 “오늘 4 차 서울 선언을 통해 민관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의 배경을 “지금까지 공공 리더십의 원칙이 유지되고있다”며 “공공 영역이 일방적으로 집중되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지 않을 수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후보는“앞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을 할 때 민관 참여를 할 것을 약속한다. 시장이되면 재건축과 재개발이 느린 곳으로 가서 스스로를 돌 보겠다”고 덧붙였다. . ”
박씨는 지금까지 서울의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이유는 민간이 주도하는 경우 주민들이 서로 논의 할 수 없거나 공적 주도와 민간 주도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로 동의합니다. 매출 수익 배분으로 인한 갈등으로 재건축과 재개발이 가속화되지 않았다는 진단입니다.
이에 박 후보는 “분양 비용을 공개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세훈 서울 인 민권 시장 후보도 언급했다. 그는 “올바르게하지 않으면 (재개발과 재건) 도시가 망가질 것이다. 오세훈 후보처럼 일주일 안에 승인하면 어떻게 될까? 서울이 경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인 주식은 잘 분리되고 홍보되어야합니다.”라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서초구와 관련해 “교통과 교육 환경의 발달로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곳이된다는 소문이 돌았 다”고 말했다. 나왔다.
Candidate Park의 ’21 분 도시 ‘모델은 병원, 도서관, 체육관, 쇼핑 센터가 21 분 이내에있는 도시를 의미합니다. 박 후보는 교통량을 줄이고 미세 먼지를 제거하며 탄소 제로가는 서울을 100 년의 표준 도시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1 분 도시 모델에서 서초구를 업그레이드 할 것”, “서초구 경부 고속도로를 지하화하여 세계를 모델로 한 도시 생태 공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남 대교 입구에서 경부 고속도로 양재 부근까지 16km 구간 중 6km를 지하로 매설 해 10 만평 이상의 토지를 확보한다는 개념이다. 그중에서도 5 만평에 생태 공원을, 5 만평에 평당 1000 만원 상당의 ‘반값 아파트’를 매각 해 서민들이 집을 준비하는 시간을 앞당길 약속이다.
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