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상 회복 → 구원 복귀’불펜 직업 김광현? 부상자 명단?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2021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처음 제외됐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은 27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스프링 캠프에서 영상 인터뷰를 갖고 “김광현이 28 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장 할 예정이다. ” 말했다.

실트 감독의 말을 분석 해보면 김광현이 아직 오프닝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위치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 한 여파로 빌드 업이 늦어졌고 결국 시즌의 시작 로테이션에 합류하게됐다.

[OSEN=주피터(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lsboo@osen.co.kr

김광현은 부상으로 14 일 취소 돼 다시 빌드 업을 시작해 불펜 투구 2 개와 시뮬레이션 게임 1 개를했고 28 일 시범 경기를 시작한다. 투구 수에 따라 다르지만 3 이닝 정도를 뛰더라도 최소한 2 주 동안은 더 쌓아야합니다. 4 월 2 일 개막까지 일주일도 안 남았 기 때문에 김광현의 빌드 업이 확고하다면 개막 후 6 경기 원정을 마치고 귀국 할 때까지 선발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수있다.

그럼 그때까지 김광현은 어디에? 불펜에서 길에서 팀과 함께 빌드 업을 계속하거나 부상자 명단에 머물러 집에서 혼자 훈련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쉴트의 인터뷰는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김광현이 제대로 된 구조를 갖길 바란다. 시즌이 조금 늦게 시작 되더라도 그의 빌드 업은 제대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긴 시즌. ” 부상자 명단에 함께 올 가능성도 보여줬다.

한편, 28 일 세인트 루이스 시즌의 선발 투수 인 잭 플래 허티는 마이애미와의 경기를위한 최종 모의 테스트를 치르게된다. Flaherty는 지난 경기에서 많은 투구를했기 때문에 4 이닝 동안 60-65 구만 던지고 마운드를 김광현에게 넘길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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