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및 냉방 비용 40 % 감소”창호 회사에 대한 벌금

LG 하우 시스, KCC, 현대 L & C, 이건 창호, 윈체 등 5 개사

FTC “일반적인 주거 환경과는 다른 조건에서의 결과 일뿐”

(세종 = ​​연합 뉴스) 수 수연 기자 = LG 하우 시스[108670], KCC[002380] 이를 포함한 5 개 창호 업체는 에너지 절감을 과장하고 광고 해 13 억원 가량의 벌금을 물었다.

공정 거래위원회는 LG 하우 시스, KCC, 현대 L & C, 이건 창호, 윈 체가 에너지 절약 율, 냉난방 비 등 에너지 절약 효과 과장 광고에 대해 정정 명령과 총 1,285 백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저금. 28 일 공개됐다.

금융 결제원에 따르면 5 개 업체는 “이음매없는 단열 구조로 냉난방 비 40 % 절감”(LG 하우 시스), “연간 약 170 만원 절약”(KCC), “냉방비 최대 40 만원 절감”, 창문 교체만으로 연간 난방비 절감”(현대 L & C) 등 구체적인 수치를 넣어 제품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선전했다.

이 효과는 특정 조건 (하루 24 시간 상주, 냉난방 운전 등)에서 시뮬레이션 한 결과이며, 5 개 회사는이를 알리지 않고 똑같이 비슷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광고했다. 일반 주거 환경에서 FTC는 말했다.

LG 하우 시스 법규 위반의 일부
LG 하우 시스 법규 위반의 일부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시뮬레이션 조건과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결과가 전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문구는 ’30 평 주거용 건물 기준 ‘과 같은 형식적 표현으로 만 명시되거나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공정 거래위원회는 “이번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생활 환경에서도 에너지와 비용 절감이 광고처럼 보인다는 오해 나 오해를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 효과를 위해 사업자는 특정 생활 환경을 시뮬레이션하여 광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뮬레이션 상황과 실제 생활 환경의 차이 등 충분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정 거래위원회는 LG 하우 시스에 7 억 1000 만원, KCC에 2 억 2800 만원, 현대 L & C에 2 억 5000 만원, 이건창에 1 억 8 천만원, 윈체에 3200 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

5 개 사업자의 광고 내용 (예)
5 개 사업자의 광고 내용 (예)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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