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일 방송 된 ‘펜트 하우스 2’11 번째 장면
주단 태 체포 현장 흡연자
곧 끝나는 ‘펜트 하우스 2’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연 (천 서진 역)이 화제 다.
26 일 방송 된 SBS 드라마 ‘펜트 하우스 2’11 회에서 천 서진은 남편 주단 태 (엄기준)를 체포하러 온 경찰에게 흡연자를 과시했다.

천 서진은 “단태! 오 마이, 단태!”라며 깜짝 연기를 시작했다. “단태,이게 뭐가 문제 야? 사람을 죽이는거야?이 사람은 벌레 하나도 죽일 수없는 약한 사람이다.”

어젯밤 주단 태가 어디 있었는지 경찰에 물어 봤어요. 천 서진은 “각 방을 사용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술을 마시고 몹시 신이났다는 점만 빼고. 계속해서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애교라고했다”고 답했다.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중인 천 서진 연기하는 김소연”, “진짜 천 서진은 너무 귀여워”, “와, 김소연은 소름이 끼쳤다. 진짜 이야기인가? 흡연자의 모습 “,”오늘은 진짜 장면이다. 보는 단태 “,”~ 그는 “말에 중독 된 중독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펜트 하우스 2’12 회는 27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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