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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 대선에 관해서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 김종인 : 다른 선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언제 뛰어들까요?
• 김종인 : 이 보궐 선거가 끝나면 4 월과 5 월 중순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든 나의 의향이 표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5 월경. 1 월에 여기에서 저를 인터뷰했을 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한 번 스타 순간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잘 포착하고 잡을 수 있는지 여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별의 순간이 찾아온 것 같지만, 결국 윤은 그 별의 순간을 포착했다.
• 김종인 : 그래서 저번에 그만두고 멋진 순간을 포착 한 것 같다고 말 했어요.
• 김현정 : 권리. 그러나 진정한 도전을 통해 순간을 포착하고 스타를 얻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 김종인 : 아니요, 캡처 한 것이므로 지금 준비하면 진짜 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김현정 :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 김종인 : 지금부터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 사람이 나오면 나는 아주 천박하고 파리가 많이 모인다.
• 김현정 : 파리가 꼬여 있습니까?
• 김종인 : 성공은 파리를 얼마나 잘 선택하고, 제거하고 싶은 것을 없애고,받은 것을 받고, 미래에 어떻게 능숙하게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아니요,하지만 사실은 지금 당장 정치 경험이없는 사람도 있고, 검찰에서 곧바로 정치에 나선 것에 대해 국민적 반감이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대통령 선거가되면 거품이 일어납니다. 보이지 않습니까?
• 김종인 : 제 생각에는 미래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실은 검찰 총장이 검찰 경력 만 있다고 말하는 것이 흔한데, 외교 나 경제를 아십니까? 그런데 한국의 전 대통령을 봐도 모든 것을 돌보는 대통령은 많지 않습니다.
• 김현정 : 그런 점에서 지금 당장 정치적 경험이 부족한 부분을 나머지 시간 동안 공부해도 될까요?
• 김종인 : 제 생각에는 윤석열 대통령은 보통 사법 심사를 한꺼번에 치르기 때문에 사법 연수원에 가서 판사 겸 검사가되고 한 사람은 매우 단조로운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현정 : 그렇습니까? (웃음) 단조롭습니까?
• 김종인 : 권리. 공부 만 하니까요. 하지만 9 번의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이 사람은 스스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책을 많이 읽은 것 같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 것을 보면 단순한 테스트가 아닙니다.
• 김현정 : 어떤 정치적 감각을 느끼십니까?
• 김종인 : 처음부터 했어요. 그 사람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매우 높은 감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 김현정 :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국민의 힘에 동참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종인 : 사람들의 힘이 그렇게 보이면 그 사람은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 김현정 : 그렇게 봅니다. 이 과정을 도울 계획이 있습니까?
• 김종인 : 지금은 아무 관계도없는 사람이 나를 돕고 도와주지 않아서 그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 김현정 : 와서 나를 만나면 만나 겠니?
• 김종인 : 보자고하면 그를 만날 수있다.
• 김현정 : 만나면 뭐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 김종인 : 제 조국을 위해 제 자신을 정말 희생 할 수있는 대통령 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항상 물어보고 싶은 것은 대통령이되는 순간, 친한 친구, 가족, 친구 등과 같은 것에 집착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 위에.
• 김현정 : 가까운 친구, 가족, 주변 사람 및 지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 김종인 : 그래야만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김현정 : 그것에 대해 조언하고 싶습니다. 이제 정치적 개편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보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치 개혁의 모습을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인 : 그래서 이번에 서울 시장 보궐 선거와 부산 시장을 이기고 나서 국민의 힘을 중심으로 한 정치를 재편 할 수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정치적 개편을 방해하는 인간들이 다시 들어 와서 혼란을 겪지 말아야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정치 개혁을 방해하는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 김종인 : 아니, 내가 들어 와서 대통령직을 장악해야한다고 말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이 있고,이 사람들이 와서 갱단 싸움을한다면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 김현정 : 홍준표 대표는 계속 들어오고 싶다.
• 김종인 : 나도 그렇다. 나는 4 월 8 일에 여기서 사라질 것이므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 김현정 : 정말 4 월 8 일에 짐을 싸서 집에 갈 건가요?
• 김종인 : 정말. 나는 헛소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김현정 : 하지만 이미 당이 대통령 선거를 도와주세요라는 목소리를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인 : 그런 소리는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 김현정 : 그렇다면 반드시 국민의 힘은 아니더라도 정치 개혁 과정의 무언가 …
• 김종인 : 외부에서 정치적 개편을 보는 것은 재미있을 것입니다.
• 김현정 : 처음 방문 할 생각이신가요?
• 김종인 : 권리. 보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 김현정 : 아니, 김정인 위원장의 절박한 순간이 왔나? 오고 갔나 요?
• 김종인 : 내 별의 순간인가? 나의 별의 순간은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 김현정 : 통과 했습니까? 조금 솔직한 질문을한다면 김정인 위원장이 직접 대선에 출마 할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
• 김종인 : 그것은 모두 과거입니다.
• 김현정 : 과거입니까? 지금 당장은 도움을 줄 생각이 없지만 상황을보고 있습니다.
• 김종인 : 아니요, 그가 정말로 국가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할 때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신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그렇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 김현정 : 지금 그런 사람이 보이나요?
• 김종인 : 아직 내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 김현정 : 아직 안보여? 당신은 아직 그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괜찮아. 당장 취임 300 일, 선거 12 일 앞두고 김정인 위원장이보고있는 정치와 선거 후의 흐름을 확인했다. 김종인 위원장 님 감사합니다.
• 김종인 :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 확대위원회 위원장 김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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