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패배’박미희 감독 “GS가 너무 잘 했어… 김연경, 아끼는 게 맞아”

26 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GS 칼텍스와 흥국 생명 사이의 경기를 마친 흥국 생명 김연경은 퇴거. 2021.3.26 / 뉴스 1 © 뉴스 1 이승배 기자

챔피언십 1 차전 (5 경기, 3 승)을 일방적으로 넘겨 준 흥국 생명 박미희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에이스 김연경이 많이 공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는 “구하는 것이 옳다. 오늘 경기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흥국 생명은 26 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 리그 챔피언 전 1 차전에서 GS 칼텍스를 상대로 0-3 (18-25 14-25 17-25)으로 패했다.

IBK 산업 은행과의 플레이 오프 3 차전에서 고군분투하며 마지막 무대에 오른 흥국 생명은 이날 총체적인 도전이었다.

육체적 여파이든 GS 칼텍스의 ‘삼각형’메 레타 루츠 (24 점), 이소영 (14 점), 강소희 (11 점)는 멈출 수 없었고, 전격 패배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게임.

흥국 생명에서 김연경은 13 점을 얻었지만 기회가 많지 않아 공격 점유율이 22.92 %에 불과했다. 어느 정도는 일부러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박 감독은 “선수들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상대의 컨디션은 매우 좋았다”며 “공격에 많은 차이가 있었다. 상대의 공격을 어떻게 방어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

이날 GS 칼텍스의 공격 성공률은 52.8 %를 기록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았다.

박미희 감독은 “오늘 경기로 끝나지 않는다”며 “(김다솔의 던지기) 반대 방향으로 갔다”고 말했다.

5 경기 중 베스트 매치라는 점을 감안해 김연경을 아끼는 것이 두 번째 경기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박 과장은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오늘은 쫓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도 보완 할 부분으로 블로킹을 선택했다. 흥국 생명은 이날 차단 수에서 2 ~ 9로 밀렸다.

그는 “갑자기 높이를 올릴 수는 없지만 막는 방법 (형성 등)을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팀의 두 번째 경기는 28 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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