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야 …”논란 끝없는 함소원, ‘방송 조작’혐의도 폭발 (+ 증거 영상)

부부 함진이 헤어진 후 화목 한 일상을 보여줬다

함소원 성우 논란

함소원 인스 타 그램

방송인 함소원은 이번에 방송 밴드 논란에 휘말렸다. 시어머니 빌라 조작 혐의에 이어 두 번째 다.

23 일 TV 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이별 후 화해 한 부부의 일상이 방영됐다. 아들 에볼루션을 찾은 엄마는 “이혼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혜정 (진화의 딸)은 무엇을 하는가?”라고 말했다.

집에서 손녀 혜정을 지켜보고 있던 엄마는 중국 막내 오빠에게 전화를 받았다. “중국에 언제 오시겠습니까?” 엄마는 “한동안 갈 수 없다. 손녀가 나를보고 싶어해서 갈 수 없다”고 자랑했다.

“내 아들 (진화)과 며느리 (함소원)는 건강합니까?” 그는 “중국에 기사가있다”고 말하자 “그런 건 없어. 걱정마”라고 전화를 끊었다.

TV 조선 아래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출연 한 함소원은 중국 상황에 대해 “(이별 기사)는 중국 1 위였다. 사람은 모두 ‘분별됐다’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엄마가 말하고있는 사람이 막내가 아니라 함소원이라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27 일 SNS 계정에는 지난 방송에 등장한 엄마의 막내 동생 목소리와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영상이 게재 돼 눈길을 끌었다.

2020 년 6 월 방송에 출연 한 엄마의 막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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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out 함소원의 연예계 영구 휴직. 주작의 맛. 사기의 맛 (@ham_out___)의 공유 게시물

시청자들은 “정말 걸작을 만들어라”, “전화의 목소리는 함소원이야”, “누가 들려도 함이 남동생 밴드 인 것 같다”, ” 나는 시청자들의 바보가 아니다 “,”제작진은 적당히해야한다 “.

아래 ‘네이버 TV’댓글 창
 
 

조작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과 함소원은 다른 입장을 제시하지 않았다.

함소원 인스 타 그램

26 일 함소원은 중국의 에어 비앤비 숙소를 친척의 별장으로 속인 혐의도 받고있다.

네이버 TV, TV 조선 ‘아내의 맛’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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